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7l
아빠가 시험 난이도 말고 준비해서 최종적으로 붙을 확률은 비슷할 거라는데 ㄹㅇ임…? 공시가 워낙 경쟁률이 높아서 그런건가..?


 
익인1
시험 난이도를 떠나서 경쟁률로만 따지면 7급 티오가 워낙 극소수라
9일 전
익인2
노가 더 어려워
애초에 노는 서술형주관식이고 7급은 객관식임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6 02.10 15:4756368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74 02.10 15:5038774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51 02.10 19:1862713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47 02.10 13:0337845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72 02.10 22:3411047 1
자다 깨서 짜증날 수는 있는데 왜 피해지역 아닌데 울리게 하냐는건 생각 없어 보임1 02.07 02:59 43 0
이 정도 재난문자는 안보내는게 맞다~ 소리 큰거~어쩌구1 02.07 02:59 43 0
충주익 출근하면 다들 떠들석 하겠구만,,5 02.07 02:58 61 0
여자 중에 사각팬티(트렁크) 입는 사람 있어??16 02.07 02:58 62 0
난 지진 사이렌 들리면 제일 걱정인게 02.07 02:58 99 0
지금 플만 봐도 민원 상대하는 사람들 안쓰러움2 02.07 02:58 70 0
새벽에 깨서 감정 격해진 사람도 있겠지3 02.07 02:58 49 0
난 재난문자에서 지진말고4 02.07 02:58 150 0
지진 재난 알림 울리면 다들 폰 만지다가 자는거 아님?2 02.07 02:58 206 0
여기 글만 봐도 민원처리하시는 분들 고충 심하실듯6 02.07 02:58 98 0
잠 깨서 예민한사람들 많아보이는군1 02.07 02:58 48 0
잠 다 깨서 재난문자에 불만인 사람들은 4 02.07 02:58 163 0
진심 안전불감증 지린당...3 02.07 02:58 90 0
아흐 출근하기 싫어 02.07 02:58 22 0
늦게자고 늦게일어나면 원래 머리아파? 02.07 02:58 12 0
근데 재난문자플은 늘 그랬음 02.07 02:58 50 0
뭐가 더 몸에 안좋을까??? 탄산 vs 아이스티12 02.07 02:58 37 0
정은이는 쿨쿨 잘 자고 있을까 02.07 02:57 32 0
근데 진짜 우리나라는 지진 크게나면 큰일날듯1 02.07 02:57 110 0
다들..다시 자러갑시다 02.07 02:57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