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76 03.31 23:4954091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34 03.31 23:3649880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33 12:409591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28 03.31 22:5721441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105 2:4219935 2
다이어트 몸변화 어때?2 03.26 16:46 58 0
하루종일 너무 피곤하고 심장 통증 심함9 03.26 16:46 32 0
오후에 부장님 안계셔서 계속 놀았서4 03.26 16:46 78 0
닭강정 봐 진짜 맛있어37 03.26 16:45 987 0
오늘 왜케 짜릿한 글 안올라와8 03.26 16:45 88 0
남사친이랑 이 정도 터치는 다들 해?69 03.26 16:45 2372 0
망원동 빵지순례 갈건데 메뉴 뭐가 맛있니?ㅠㅠ10 03.26 16:45 37 0
취준생인데 친구들이랑 놀기 귀찮다 03.26 16:45 21 0
대기업 대표 장례식장에 임원들도 가?12 03.26 16:44 212 0
지방은 20후반부터 결혼 꽤 하는거같아 2 03.26 16:44 76 0
교내 주관 대외활동 vs 외부 대외활동1 03.26 16:44 18 0
너네 산책 아디서 해?? 그냥 집근처?9 03.26 16:44 68 0
수도 점검할때 물 어느정도받아놔?6 03.26 16:44 26 0
이번 산불 범인들 영원히 안잡히면 무섭겠다1 03.26 16:44 102 0
쿠팡 계약직 지원하려는데 예전에 무단 결근 했던 곳은 오바임??2 03.26 16:43 43 0
밑빠진독에 물붓기 하고왔습니다요 4 03.26 16:43 335 1
한명이 자료조사+피피티 제작+발표문 초안쓰기 다 하는데14 03.26 16:43 117 0
근데 진짜 답정너인게 아니라 예쁘다고 하면 뭐라고 반응해야될지 모르겠음10 03.26 16:43 193 0
뭐지 오늘 최고기온이 24도인데 어케 현재기온이 28도일 수가 있지 1 03.26 16:43 28 0
Bhc 핫뿌링클 먹을때 입으로 씁씁 안거리고 음료는 콜라만 마시면서 20분안에 한마..1 03.26 16:43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