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잼게 놀다올게유🫶🏻

[잡담] 나 오늘 (곧) 일본 가 | 인스티즈



 
익인1
잘가따와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2개월 전
익인2
오 나는 금요일에 후쿠오카 간닼ㅋㅋㅋ 쓰니도 잘 놀다와
2개월 전
글쓴이
익이니도 재밌게 놀다가와아아아
2개월 전
익인2
나는 이틀 내내 콘서트 가는거라 이미 정줄 놔버림,,, 삿포로는 나도 한번도 안가봐서 궁금하다 담에는 나도 가봐야겠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CHUNGANG University를 춘강으로 읽었는데 이게 화날일이야?263 11:5529956 0
일상 빵집 혀 짤 이거네178 10:0141571 2
일상쿠팡 이용료 한달 8천원 슬슬 부담스럽지않아..?206 16:2714784 2
야구 곽도규 마지막등판날 선수 교체하는 이범호 표정112 17:2810284 3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짝사랑할 때 나랑 잠자리하는 상상을 했대71 17:258009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카톡하는데 5 04.13 13:59 213 0
아 재밌는 거 없나 04.13 13:59 6 0
메가커피 아사이볼 이제 없지? ㅠ10 04.13 13:58 911 0
인티 사진 로딩 나만 개느려? 04.13 13:58 16 0
네이버 지도 버스 이동시간 이거 거의 정확해?3 04.13 13:58 47 0
국어 잘하는 익들아 수능 화작 1타 강사 누구같음? 04.13 13:57 10 0
강아지가 일케 요염해도 되는 거임? 8 04.13 13:57 542 0
원래 야구는 팀순위가 전시즌이랑 상관없어?10 04.13 13:57 43 0
꿈/버킷리스트 전시하고 가자 3 04.13 13:56 25 0
내 과거 일기보는데 짜릿하고 웃김 04.13 13:56 10 0
익들아 곽준빈같이 생긴 남사친이 고윤정같은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하면 어떤 생각들어?..5 04.13 13:56 54 0
와 우박 미쳣나 04.13 13:56 30 0
소식친구들이랑 여행왔더니11 04.13 13:56 194 0
커피 vs 요거트 아이스크림 3 04.13 13:55 15 0
싱크홀 무섭다.. 04.13 13:55 21 0
오늘 서울 코트 괜찮아??3 04.13 13:54 9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예쁜 여자 지나가면 애인 눈 돌아가는거 얼마나 참아줌?11 04.13 13:54 282 0
날씨 미친거아녀 ㅠ 지구가 멸망할려나 04.13 13:54 55 1
올영이랑 무신사에 같은 제품 증정도 같은데 정가가 다르거등?? 04.13 13:54 15 0
서브웨이 샐러드 질리는데 다이어트익 뭐 먹을까4 04.13 13:53 31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