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또 해외 나가서 살다보니까 이탈리아인도 싫고 인도인도 싫고 암튼 별의별 국가가 다 싫음

내가보기엔 걍 인간혐오를 하는거같음 



 
익인1
그정도면 니가 정신병아닐까
어제
글쓴이
정신병자 맞음ㅋㅋㅋ 걍 인간이 싫음 근데 나 자신도 싫어하는듯
어제
익인1
자신부터 사랑해야됨 ㅇ ..
어제
글쓴이
그게 쉬운게 아냐.. 많은 시도를 해봤지만 계속 제자리로 돌아옴 타고난 성격이 그런듯ㅠ 그래도 노력중이야
어제
익인2
인도인이랑 중국인은 진짜 극혐,,
어제
글쓴이
인도인은 진짜 편견 생김
어제
익인3
니가 싫어하는 너 자신에게 나쁘게 대했으면 적의 적이잖아 그렇게 좋아해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5 02.02 14:5181285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195 02.02 17:1918344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1 3:249605 1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8 02.02 14:3726266 0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79 02.02 16:3434144 0
이성 사랑방 결혼식 옷으로3 02.02 00:52 57 0
가슴 큰데 은근 머쓱민망부끄당황스러운 상황ㅋㅋ19 02.02 00:52 803 0
나 지금 알바하는데가 너무 좋음3 02.02 00:52 54 0
자연유착 8일 차 붓기 어때. .?14 02.02 00:52 276 0
너네는 여행 갔던 곳 가는거 좋아해 새로운곳 가는 거 좋아해?? 3 02.02 00:52 18 0
폰 바꾸려는데 넘 철 없어보여..? 02.02 00:52 28 0
원래 나이들수록 밤잠 많아지는거 아니..? 02.02 00:52 21 0
adsp 민트색 책만 봐도돼? 02.02 00:51 14 0
혼자서 캠핑 가고 싶거든2 02.02 00:51 17 0
급여 적으면 연애 못해? 사치야? 10 02.02 00:51 35 0
대학교에서 갠플한다는게 정확히 뭐야?7 02.02 00:51 53 0
부산!!!!맛집이나 좋았던 곳 추천해주라!!!!4 02.02 00:51 41 0
사진에 이 글씨?쓰는거 7 02.02 00:50 155 0
미사용시 유효기간 이내에 환불 가능인데4 02.02 00:50 21 0
우리 동네에 진짜 진짜 이상한 피부과 의사 있음29 02.02 00:50 679 0
머리말리기 너무 귀찮다.. 02.02 00:49 9 0
예전엔 돈만 잘 벌면 행복한 줄 알았는데3 02.02 00:49 108 0
이성 사랑방 궁금한 거 있는데4 02.02 00:49 48 0
직장 후배가 나는 솔로 나간다고 응원 영상 찍어달라고 하면 어떻게 할거야?11 02.02 00:49 466 0
나 돼지력 개쩌는데 참다행인 거 두가지2 02.02 00:49 10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