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나는 비율이 다 반반으로 나와서 뭔가 임비티아이로 나를 설명할수 없는 느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5 02.02 14:5181285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195 02.02 17:1918344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1 3:249605 1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8 02.02 14:3726266 0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79 02.02 16:3434144 0
혹시 이 색이랑 비슷한 틴트 있을까🥹 02.02 00:56 48 0
소개팅때 영화보는거 안좋은 의미야? 9 02.02 00:56 172 0
제발도와줘ㅜ 삼프터하는데 너무 바빠서 약속을 계속 미루게돼ㅠㅠ 02.02 00:55 21 0
내 친구 32인데 시어머니 치매 요양함7 02.02 00:55 327 0
아 심심해 02.02 00:55 29 0
스트레스로 배탈나기도해? 2 02.02 00:55 20 0
익들은 어떻게 생각해…11 02.02 00:55 39 0
아니 인스타 게시물 사진 비율 어떻게 맞춰? 02.02 00:55 28 0
이혼 가정인 친구들있어???1 02.02 00:55 40 0
나 보육교사2급이랑 장애아 보육교사 취득했어4 02.02 00:55 21 0
이드레스 사진촬영할 때 입을건데 살말? 3 02.02 00:55 107 0
와.... 나 2월인 거 지금까지 몰랐음 02.02 00:54 15 0
얼평 안좋긴 한데 오늘 환자로 오신 분 너무 귀엽고 예쁘셨음.. 02.02 00:54 27 0
20대 후반들아 술마시면 몇시까지 마셔?1 02.02 00:54 21 0
촉인아 나 어시스턴트든 인턴이든 하나라도 붙어?? 02.02 00:54 13 0
잠 안오는데 야식 먹말 11224 02.02 00:54 22 0
요즘 집에서 혼자 눈물흘리는 일이 많네2 02.02 00:54 72 0
오겜2 슬픔?3 02.02 00:54 16 0
요즘 일할때 잔실수도 많아지고 우울하고 힘든데4 02.02 00:53 34 0
시어머니 똥수발 들라고하면 할수있어???12 02.02 00:53 1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