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우리 할머니는 나만 보면 눈도 예쁘고 코도 예쁘고 우리 강아지 해 주는데 엄마는 어렸을 때부터 나 못생겼다고 함 내가 옷 새로 사도 어울린다 예쁘다 소리 한번을 안 해 줌 애초에 예쁜 옷 사줘본적도 없어 다 나중에 내가 돈 벌어서 산거지 대학생 되고 고모 밑에서 일하면서 우리 엄마가 많이 이상하다는거 알게 됨 고모는 나 머리 새로 하면 잘했다고 예쁘다고 해줌 엄마는 절대 안 하거든 친구도 고모들도 할머니도 다 해 주는 말을 엄마만 안 해 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5 02.02 14:5181285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195 02.02 17:1918344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1 3:249605 1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8 02.02 14:3726266 0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79 02.02 16:3434144 0
본가사는데 돈 못모음… 엄빠가 아파트 관리비 혈육이랑 내가내래… 02.02 00:58 17 0
얘들아 알약이 안 넘어가고 목에 걸려있을 수가 있어?;2 02.02 00:58 25 0
이성 사랑방 30대 연애는 항상 만날때마다 외박해? 한쪽이 자취하는 경우 4 02.02 00:57 135 0
근무시간 고를 수 있으면 8to5 vs 9to6 어떤거할래? 1112225 02.02 00:57 77 0
울트라샀다 02.02 00:57 11 0
익들아 해외에서 사는거 어때?9 02.02 00:57 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생일선물로 70만원 쓰는거 ㄱㅊ아? 5 02.02 00:57 107 0
윗집인지 아랫집인지 이상한 소리가 나2 02.02 00:56 107 0
실업급여 받으면서 아무것도 안하는거 좀 그런가2 02.02 00:56 105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생각 확고하다가 얼굴보면 못헤어지겠어 5 02.02 00:56 123 0
4월에 일본 뭐 있나7 02.02 00:56 467 0
혹시 이 색이랑 비슷한 틴트 있을까🥹 02.02 00:56 48 0
소개팅때 영화보는거 안좋은 의미야? 9 02.02 00:56 172 0
제발도와줘ㅜ 삼프터하는데 너무 바빠서 약속을 계속 미루게돼ㅠㅠ 02.02 00:55 21 0
내 친구 32인데 시어머니 치매 요양함7 02.02 00:55 327 0
아 심심해 02.02 00:55 29 0
스트레스로 배탈나기도해? 2 02.02 00:55 20 0
익들은 어떻게 생각해…11 02.02 00:55 39 0
아니 인스타 게시물 사진 비율 어떻게 맞춰? 02.02 00:55 28 0
이혼 가정인 친구들있어???1 02.02 00:55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