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난 부모님 성격 상 내가 그냥 다 참고 살았어 (진짜임 이건 점쟁이도 그랬고 주변 사람들도 너가 그래서 성숙한거 같다.. 소리 평생 들었음) 
근데 그러다 보니까 뭐 결혼은 맞춰나가는거다 뭐 이런 소리 맨날 듣는데 그게 벌써부터 피곤하게 느껴지는거야.. 나한텐 “맞춰나간다“는게 그냥 계속 싸우다 한쪽이 참는다…라는 느낌으로 밖에 안느껴져서 (실제로 부모님이 조용한 대화로 뭔가를 해결한걸 본 적이 없음)
현실은 안 이렇지? 내 사고방식 어떻게 바꾸냐.. 에휴 좋은 얘기좀 해줘


 
   
익인1
그럼 애인이 대화하자고 하면 질려?
2개월 전
글쓴이
아니 그건 아닌데 애초에 연애를 두번만 했는데 첫번째 남친은 본인이 회피형이라 답답해서 내가 헤어지자고 했고 두번째 남친은 사귀자마자 한달만에 너무 불도저라 (스킨십은 1도 안했는데 애는 몇명 낳을거 같아? 이런 대화를 시도함) 감정이 식어서 헤어지자고해서 제대로 된 맞춰나갈 시기 자체가 좀 없었어
2개월 전
익인1
그렇군.. 난 70 정도는 이미 맞는 사람끼리 만나서 30을 맞춰가는게 좋다고 생각해
2개월 전
글쓴이
그거를 사귀기 전에 알 수 있어?
2개월 전
익인1
썸탈때 이것저것 많이 말해보는편.. 다 알진 못해도 완전 안 맞는건 피할 수 있더라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대화가 답이구나.. 사람 알아갈때는 낯가려가지고 이런저런 딥한거 대놓고 못 물어봤는데 참고 해야겠네

2개월 전
익인2
맞춰나가는건 내가 참는게 아니고 내 의견 상대 의견 다 말하고 다 듣고 최선을 찾는 과정인거임
2개월 전
글쓴이
그게 감정적으로 지치지 않아?
2개월 전
익인2
안지침 왜냐하면 저 과정에서 나도 원하는걸 어느정도 얻으니까... 근데 밑댓들 말도 맞긴 해 애초에 잘 맞는게 크지 그래도 그런 사이에서도 맞춰가는건 필요함
2개월 전
글쓴이
친구들이랑은 뭔가 오래오래 만나면서 (지금 대부분이 십년지기임) 세월땜에 맞춰져간 부분들이 있는거 같은데.. 사귀는 사람은 그 기준부터가 다르니까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울 엄마 아빠는 뭔가 궁극적인 가치관은 같은데 돈 관련이나 이런걸로 너무 부딪히니까.. 애초에 나랑 맞는 사람을 어떻게 찾는거지? 있긴 한걸까? 라는 의문이 들어.. 결혼은 하고 싶은데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우와.. 왜 이 댓글 읽는데 뭉클하지 ㅋㅋㅋ 긍정적이게 생각하자면 그래도 안 맞는 사람은 잘 잘라내는거 같아서 이제 사람만 많이 만나보면 되겠다 ㅋㅋㅋ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응 ㅠ 불편하고 낯설어도 혹시 모르니까 열심히 노력해 봐야겠네… 고마워 ❤️

2개월 전
익인4
사람에 따라 다른거같아 맞춰나가는게 되는 사람이 있고 안되는 사람이 있지 애초에 어느정도는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야 되는건 맞는거같아
2개월 전
글쓴이
어렵다.. 맞는 사람을 어떻게 만나야 하는건지, 어떻게 맞는지 사귀기 전에 어떻게 아는걸까
2개월 전
익인4
맞는 사람 찾는거는 자만추가 답인거같아 ㅎ.... 지인-연인 루트 나도 연애 해봤자 스트레스만 받고 싸우는거 너무 싫고 그래서 하고싶은 맘이 없었는데 확실히 지인으로 몇번 만나면 그 사람이 평소에 어떤지 무슨 생각인지 가치관 같은것도 알 수있잖아 맘에 드는 사람이 생기더라구
2개월 전
글쓴이
맞아 그래서 전 남친 둘 다 같은 학교 동창이었는데 그래도 이렇게 되서 아예 모르는 사람으로도 이게 가능한가 싶기도 하더라고 이제 사람을 새로 만날 루트가 없어서 ㅠ (집에서 일하고 회사 직원들이 외국 사람임)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맞아.. 그냥 연애하면 서로 의지되고 좋다던데 의지를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어김없이 돌아온 짜파게티 라이온즈 제발 짜파게티 선데이 라이온즈가 아니면 안..5319 04.06 13:1429709 2
KIA/OnAir ❤️퀄스맛, 안타맛, 홈런맛, 호수비맛 골라먹기 말고 그냥 세트로.. 1849 04.06 13:0924116 0
롯데 🌺 턱턱이🎤승투하고 싶어요?⚾️ 레쓰듀잇! 데비 펌피럽😋 ⫽ 0406 달.. 6602 04.06 12:3134275 0
야구자 오늘 댓글에 이름쓰면 홈런침 단한명만 써127 04.06 12:5417112 0
일상나 ㅂㅇㅂ 들켰어 죽고싶어 어떡해162 04.06 18:5242014 0
집들이 음식 메뉴 오땨3 04.02 23:15 29 0
사귈 때 커플링 잃어버리면 같은 걸로 잃어버린 사람꺼만 새로 사?1 04.02 23:15 23 0
신발을 살까 백팩을 살까....2 04.02 23:14 17 0
20대 중후반 익들아 친한 친구들이 소개팅 해주ㅓ????? 04.02 23:14 32 0
이성 사랑방/ 흔히들 말하는 여미새..인가4 04.02 23:14 213 0
세상 개좁다 진짜 04.02 23:14 92 0
하루동안 모든 동물과 대화하는 능력이 생긴다면1 04.02 23:14 23 0
요즘 학교다니는 애들 부럽다.... 04.02 23:14 78 0
이성 사랑방 만약에 애인이 대학 안 나왔는데 공무원3 04.02 23:14 126 0
보통 친구끼리 불편하다는 말 직접적으로 해? 04.02 23:14 22 0
최근에 현실감이 안느껴지고 마음이 붕 뜨는데 4 04.02 23:13 27 0
진짜 수습 때 04.02 23:13 22 0
자취방 4층인데 창문이중잠금 할?말?1 04.02 23:13 24 0
짱잘 연상 직장남이랑 연애 한 번 해보고싶네 04.02 23:13 23 0
썸남이랑…밥 먹는 대신 벚꽃 보는 거 에바일까10 04.02 23:13 79 0
나 텀블러 살건데 골라주라!!!3 04.02 23:13 93 0
나만 지금 챗지피티 안되냐 04.02 23:13 26 0
이마트 올리브오일 추천좀 해줄사람?! 04.02 23:13 27 0
지피티만 의존하면안됨2 04.02 23:13 117 0
트레이닝복인데 네줄인가 다섯줄로 팔에 되어있는 거 어느 브랜드지?1 04.02 23:13 24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