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난 부모님 성격 상 내가 그냥 다 참고 살았어 (진짜임 이건 점쟁이도 그랬고 주변 사람들도 너가 그래서 성숙한거 같다.. 소리 평생 들었음) 
근데 그러다 보니까 뭐 결혼은 맞춰나가는거다 뭐 이런 소리 맨날 듣는데 그게 벌써부터 피곤하게 느껴지는거야.. 나한텐 “맞춰나간다“는게 그냥 계속 싸우다 한쪽이 참는다…라는 느낌으로 밖에 안느껴져서 (실제로 부모님이 조용한 대화로 뭔가를 해결한걸 본 적이 없음)
현실은 안 이렇지? 내 사고방식 어떻게 바꾸냐.. 에휴 좋은 얘기좀 해줘


 
   
익인1
그럼 애인이 대화하자고 하면 질려?
1개월 전
글쓴이
아니 그건 아닌데 애초에 연애를 두번만 했는데 첫번째 남친은 본인이 회피형이라 답답해서 내가 헤어지자고 했고 두번째 남친은 사귀자마자 한달만에 너무 불도저라 (스킨십은 1도 안했는데 애는 몇명 낳을거 같아? 이런 대화를 시도함) 감정이 식어서 헤어지자고해서 제대로 된 맞춰나갈 시기 자체가 좀 없었어
1개월 전
익인1
그렇군.. 난 70 정도는 이미 맞는 사람끼리 만나서 30을 맞춰가는게 좋다고 생각해
1개월 전
글쓴이
그거를 사귀기 전에 알 수 있어?
1개월 전
익인1
썸탈때 이것저것 많이 말해보는편.. 다 알진 못해도 완전 안 맞는건 피할 수 있더라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대화가 답이구나.. 사람 알아갈때는 낯가려가지고 이런저런 딥한거 대놓고 못 물어봤는데 참고 해야겠네

1개월 전
익인2
맞춰나가는건 내가 참는게 아니고 내 의견 상대 의견 다 말하고 다 듣고 최선을 찾는 과정인거임
1개월 전
글쓴이
그게 감정적으로 지치지 않아?
1개월 전
익인2
안지침 왜냐하면 저 과정에서 나도 원하는걸 어느정도 얻으니까... 근데 밑댓들 말도 맞긴 해 애초에 잘 맞는게 크지 그래도 그런 사이에서도 맞춰가는건 필요함
1개월 전
글쓴이
친구들이랑은 뭔가 오래오래 만나면서 (지금 대부분이 십년지기임) 세월땜에 맞춰져간 부분들이 있는거 같은데.. 사귀는 사람은 그 기준부터가 다르니까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울 엄마 아빠는 뭔가 궁극적인 가치관은 같은데 돈 관련이나 이런걸로 너무 부딪히니까.. 애초에 나랑 맞는 사람을 어떻게 찾는거지? 있긴 한걸까? 라는 의문이 들어.. 결혼은 하고 싶은데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우와.. 왜 이 댓글 읽는데 뭉클하지 ㅋㅋㅋ 긍정적이게 생각하자면 그래도 안 맞는 사람은 잘 잘라내는거 같아서 이제 사람만 많이 만나보면 되겠다 ㅋㅋㅋ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응 ㅠ 불편하고 낯설어도 혹시 모르니까 열심히 노력해 봐야겠네… 고마워 ❤️

1개월 전
익인4
사람에 따라 다른거같아 맞춰나가는게 되는 사람이 있고 안되는 사람이 있지 애초에 어느정도는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야 되는건 맞는거같아
1개월 전
글쓴이
어렵다.. 맞는 사람을 어떻게 만나야 하는건지, 어떻게 맞는지 사귀기 전에 어떻게 아는걸까
1개월 전
익인4
맞는 사람 찾는거는 자만추가 답인거같아 ㅎ.... 지인-연인 루트 나도 연애 해봤자 스트레스만 받고 싸우는거 너무 싫고 그래서 하고싶은 맘이 없었는데 확실히 지인으로 몇번 만나면 그 사람이 평소에 어떤지 무슨 생각인지 가치관 같은것도 알 수있잖아 맘에 드는 사람이 생기더라구
1개월 전
글쓴이
맞아 그래서 전 남친 둘 다 같은 학교 동창이었는데 그래도 이렇게 되서 아예 모르는 사람으로도 이게 가능한가 싶기도 하더라고 이제 사람을 새로 만날 루트가 없어서 ㅠ (집에서 일하고 회사 직원들이 외국 사람임)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맞아.. 그냥 연애하면 서로 의지되고 좋다던데 의지를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폭싹 안 보고 지브리 안 만든 사람들 엠비티아이 뭐야 770 3:2327081 1
일상5:5 데통은 진짜 비추다 썰푼다 333 04.02 22:5544990 24
일상팀플로 대학 안좋은 소문 싹 퍼졌는데309 0:0435898 2
이성 사랑방난 데통하면서 제일 서러웠을때…195 04.02 23:0443722 4
야구/정보/소식2달 뒤 전역인 상무 투수들 입대 후 등판 기록69 10:2416738 0
가구 조립 기사님 오시는데 음료2 03.29 12:53 57 0
대구 기모후드 ㄱㄴ? 03.29 12:53 19 0
엄마 데리러 왓는데 03.29 12:53 12 0
회사 지각은 1분도 오바지?4 03.29 12:53 455 0
75d도 딱붙는거 입지않눈 이상 외관상으로는 별롱 안커보이지…????7 03.29 12:52 117 0
엄마랑 잔소리 진짜 너무 길어서 스트레스 03.29 12:52 20 0
미역국 국간장없이 소금하고 참치액만으로 간해도 ㄱㅊ을까?6 03.29 12:52 41 0
치아 금색으로 치료전에 흰걸로 메워놓은 상태에서 03.29 12:52 10 0
괜히 목소리 커서 되도않는 논리로 밀어붙이는 애들이랑 진짜 안 맞더라4 03.29 12:52 23 0
죽고싶은데 죽을 용기가 없다 그래서 살고 있음ㅋㅋ 5 03.29 12:51 39 0
김장봉투에 외투넣어두 되나? 03.29 12:51 13 0
본인표출직장 조건 봐줘,,,, 03.29 12:51 79 0
퇴직금 그냥 모아? 03.29 12:51 15 0
우리집 강아지 ㄹㅈㄷ 성격변화 심함 03.29 12:51 16 0
여드름 난거 건드리고 항상 후회하는데.. 안짜는법 없을까 03.29 12:51 13 0
이성 사랑방 애인친구들이 부담스럽고 무서워 03.29 12:51 44 0
피부 뒤집어졌을때 화장하면 안된다는건아는데..ㅠㅠㅋㅋ 03.29 12:50 72 0
신입이 커피 사다드리려고 하는데 스벅에서 뭐 사지?2 03.29 12:50 68 0
난 남자말 다 못믿음 죄다 거짓말이여서7 03.29 12:50 44 0
와나 원래동물아므관심없는데 요즘 동물영상보명서움 03.29 12:50 16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