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잇몸 욱신거리는건 괜찮아진거같은데..어금니쪽이 왤케 시리지ㅜ 실밥풀고나면 괜찮아지려나..


 
익인1
응 ㅠㅠㅠ 매복사랑니 아프겠다… 나도 2주동안 고생함
실밥 풀고 나면 좀 괜찮아질거야 너무 고통스러우면 진통제 먹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결혼 진짜 일찍 해야겠더라 01-98년생들 필독594 04.20 17:4562681 9
일상 5월 2일 쉬는거 왜 다들 욕함196 04.20 17:2139977 2
일상다들 월급 언제받아?173 04.20 15:5523292 1
KIA/OnAir ❤️오늘은 선전안 선전출 꼭 부탁해!!💛 4/20 기아 달글 4481 04.20 13:0226994 0
삼성/OnAir 🦁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야구 중독입니다 흥 웃기는 소리 오늘 우리 라도..5212 04.20 13:2824300 0
호텔 자주 가도 반신욕 안하는데 이번에 입욕제 사갈까말까 2 04.20 21:10 12 0
나쓰니 명예 호주홍보대사 69 04.20 21:10 1182 4
쿠팡 리뷰 이제 안믿는다 04.20 21:09 150 0
우리집 정수기 비싸다고 생수 사먹는데 나만 이해안감? 10 04.20 21:09 77 0
편입 동일계면 2년 졸업 가능해? 4 04.20 21:09 27 0
4-5키로 차이가 큰가?? 5 04.20 21:09 213 0
뭘 좋아해도 컨셉같은애 특징이 뭐임?1 04.20 21:09 25 0
금요일에 부산가서 게하갔다가 토요일은 클럽가서 놀앗어 04.20 21:09 18 0
이성 사랑방 전썸남 닮은 사람이랑 눈 마주침3 04.20 21:08 44 0
내가 뚱뚱해도 무시 안했던 것 중 하나가(이게 당연한거지만) 24 04.20 21:08 1897 0
태극기 키링!!!3 04.20 21:08 35 0
마케팅만큼 회사마다 업무 다르고 범위 넓은 직무 없는듯.. 04.20 21:08 23 0
이성 사랑방 1주년 편지에 어떤 거 쓸지 모르겠다.. 04.20 21:08 19 0
악 마라탕 시켰는데 시간 뒤로 밀렸다1 04.20 21:08 13 0
슬의생 보는데 암 정말 무섭다..ㅠㅠ 04.20 21:08 22 0
생각이 많아지고 시간이 흐르면서 좋은방향으로 가고있는데 04.20 21:08 13 0
헤멘 만큼 내 땅이다 04.20 21:08 12 0
좋 좋 소는 진짜 다시봐도 명작이네1 04.20 21:08 20 0
독립하려면 보통 얼마나 모으고 하는게 좋아? 04.20 21:08 47 0
네일 강화제 추천해줄 익 !!8 04.20 21:08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