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프로그램 의미도 그렇고 왤케 찡하냐...

대한민국 평균이하의 무모한 도전, 완벽하지 않아도 좋다 실패해도 괜찮다 실수해도 예쁘게 봐달라 우리들의 도전은 무한대로 계속되니까. 이거 뭔가 울컥해

요즘같은 세상에 더욱 필요한 마음가짐인듯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6 02.10 15:4756368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74 02.10 15:5038774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51 02.10 19:1862713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47 02.10 13:0337845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72 02.10 22:3411047 1
지진겪어보면 딴지역인데 왜 보내냐는 소리 저절로 쏙 들어감2 02.07 02:51 61 0
끄면 안울려3 02.07 02:51 100 0
전에 아침 일찍인가 지진 좀 크게 났었는데1 02.07 02:51 47 0
꼭 재난문자 오면 생각없는애들 나타남ㅎㅋ5 02.07 02:51 72 0
어쩌다 생긴 3시간의 여유 02.07 02:51 30 0
진짜 만약인데 밤에 지진 좀 크게 나면 02.07 02:51 57 0
우리집 뱀도 지진 느끼나96 02.07 02:51 2294 2
난 지진 진짜 뗄 수 없는 사이냐 02.07 02:51 45 0
미사일+계엄령 이후로 그냥 불안감 개심해짐; 4 02.07 02:51 41 0
와 잠결에 문자보고ㅋㅋ 충북 M 뭐시기가1 02.07 02:51 64 0
잠 깼다고 징징대네 ㄹㅇ3 02.07 02:51 79 0
나도 무서운거 보고 있었는데 심장 ㄹㅇ 짜릿하다…1 02.07 02:51 26 0
전북 지진은 느꼈는데 이번엔 못느낌 02.07 02:51 26 0
충주 사는 익들 다들 괜찮아? 02.07 02:51 36 0
잠이안와 이제...자여하는데 너무놀랫나 02.07 02:51 25 0
스트레이트 졸업 별로 안많지??3 02.07 02:51 52 0
왜 그래 근데 진짜 우리 나라 요즘1 02.07 02:51 89 0
얘 무슨생각인거 같아? 02.07 02:50 24 0
나 재난문자 듀번씩 오는데 왜그러는거임??? 10 02.07 02:50 94 0
아침 출근을 망칠정도의 지진은 아닌데 02.07 02:50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