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안사는게 맞겠지 …??? 근데 디자인도 너무 내스타일이고  뭐에 입어도 이빨거같고 넘 갖고싶음 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493 02.03 20:4235239 1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426 02.03 16:1560210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79 02.03 15:3645677 3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184 02.03 14:4930501 2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33 02.03 19:385780 0
나 지금 알바하는데가 너무 좋음3 02.02 00:52 58 0
자연유착 8일 차 붓기 어때. .?14 02.02 00:52 277 0
너네는 여행 갔던 곳 가는거 좋아해 새로운곳 가는 거 좋아해?? 3 02.02 00:52 18 0
폰 바꾸려는데 넘 철 없어보여..? 02.02 00:52 29 0
원래 나이들수록 밤잠 많아지는거 아니..? 02.02 00:52 22 0
adsp 민트색 책만 봐도돼? 02.02 00:51 15 0
혼자서 캠핑 가고 싶거든2 02.02 00:51 18 0
급여 적으면 연애 못해? 사치야? 10 02.02 00:51 37 0
대학교에서 갠플한다는게 정확히 뭐야?7 02.02 00:51 56 0
부산!!!!맛집이나 좋았던 곳 추천해주라!!!!4 02.02 00:51 44 0
사진에 이 글씨?쓰는거 7 02.02 00:50 156 0
미사용시 유효기간 이내에 환불 가능인데4 02.02 00:50 21 0
우리 동네에 진짜 진짜 이상한 피부과 의사 있음29 02.02 00:50 683 0
머리말리기 너무 귀찮다.. 02.02 00:49 9 0
예전엔 돈만 잘 벌면 행복한 줄 알았는데3 02.02 00:49 108 0
이성 사랑방 궁금한 거 있는데4 02.02 00:49 48 0
직장 후배가 나는 솔로 나간다고 응원 영상 찍어달라고 하면 어떻게 할거야?11 02.02 00:49 469 0
나 돼지력 개쩌는데 참다행인 거 두가지2 02.02 00:49 110 0
이성 사랑방 본인이 바람 피는 사람이면 상대도 무조건 바람부터 의심하게 되나..4 02.02 00:48 101 0
주식 안정적인 주 적립식 하면 수익률이 막 눈에 보이지 않는게 맞긴 하지..?1 02.02 00:48 1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