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짝사랑할 때 나랑 잠자리하는 상상을 했대356 04.14 17:2565003 1
일상쿠팡 이용료 한달 8천원 슬슬 부담스럽지않아..?286 04.14 16:2749434 5
야구 곽도규 마지막등판날 선수 교체하는 이범호 표정159 04.14 17:2833367 6
일상아들 딸 있는 집에서 딸을 더 사랑하는 엄마 한번도 못봄148 04.14 22:5514401 1
일상젊은 교사들 남중 걸리면 진짜 운다고 함154 04.14 22:2312809 1
아 나 인티 왤케 느리지1 04.11 23:11 28 0
오늘 하루종일 공무원플 느낌이네 04.11 23:11 41 0
최고 24 최저 10이면 뭐 입고 다녀...?1 04.11 23:11 144 0
여드름 짜다가 색소침착된 거 같은데 04.11 23:11 36 0
최근 코로나 걸린 애들아 증상 타임라인 어케 됨?4 04.11 23:10 54 0
내친구 손재주 좋은데 멋있어 04.11 23:10 33 0
월급 270인데 월세 70은 좀 빡셀까?18 04.11 23:10 942 0
절제력/통제력 쩐다 하는 익들 mbti 뭐야? 5 04.11 23:10 60 0
여자가 찍어준 사진은 티가 나?1 04.11 23:10 35 0
옆집에서 떠드는 게 현관문을 통해서 들리는데 이걸 어케 해야 함?1 04.11 23:10 33 0
증~ 말루다가 커여운 지갑을 구입하였어 3 04.11 23:10 581 1
익들이라면 생일 호캉스 미리 갈래...?ㅜㅠ 04.11 23:09 61 0
잘사는 집 특징2 04.11 23:09 496 0
외로움 잘 느끼는데 극복한 익들 있어? 2 04.11 23:09 23 0
소개팅 먼저 잘들어가셨나고 하는거 예의 vs 관심 3 04.11 23:08 129 0
자꾸 회사에서 억울하게 잘리는 상상하게됨..1 04.11 23:08 60 0
이혈기석인가 귀 지압 패치 써본 익 있어? 04.11 23:08 18 0
삼프터때 정치성향 물어봐도 될까?10 04.11 23:08 69 0
필러 잘 빠지는 얼굴도 있어?7 04.11 23:07 68 0
Istp남 어떻게 꼬심!?? 5 04.11 23:07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