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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5l
남자들이 돈 쓸려고 할때 좀 부담스러워서 잘 못 받거든 내 친구들은 나같으면 그냥 뭐든 준다는데 잘 써먹겠다 이러는데 난 성향상 그게 안되거든 근데 그런거 잘하고 잘 사는 여자들 보면 내가 미련해 터진건가 싶을때도 있어서 물어본다 ㅋㅋ ㅠㅠ 난 대가없는 호의 받는게 너무 무서워서 그러거든 잘 대처할만한 센스도 없는거 같고 근데 한번씩 가끔 진짜 남들 잘만 하는거 나만 왜 이럴까 싶을때도 있고 하 모르겠다.. 내가 진짜 바보같은 걸까


 
글쓴이
여초 커뮤라 물어봄..
1개월 전
익인1
나도 그랬는데 이젠 걍 해주면 받음 호의 거절하는것도 너무 벽치는거같고.. 해준다는데 뭐 ㅇㅇ
1개월 전
글쓴이
난 받는게 잘 안된다..? 왜 그럴까 ㅠㅠ
1개월 전
익인1
자존감 낮아서..그럴 확률이 커
1개월 전
글쓴이
그런가 ㅠㅠ 그냥 나한테 바라는게 있어서 그런다는 생각에 되게 좀 먼가 그래 ㅜ
1개월 전
익인2
나도 쓰니랑 생각이 너무 비슷해서 공감된다 호의를 받아도 단순하게 고맙다에서 안끝나고 생각이 많아지더라 ㅠㅠ 근데 윗댓익처럼 그런것도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들어서 그냥 주면 고맙다하고 받게됨. 대신에 나도 또 다른걸로 뭐 해주면 되니까... 편하게 생각해보쟈
1개월 전
글쓴이
맞아 진ㅋ자 ㅋㅋㅋ ㅠㅠ 생각 많아짐 근데 예의아닌것도 맞는거 같고 혼자 어색하게 만드는거 같고 ㅜㅜ
1개월 전
익인2
ㅁㅈㅁㅈ 나도 막 거절하는 멘트 치고 그랬었는데 그게 겸손, 뭐 배려로 보이는 게 아니라 뭔가 예의가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이드는거야 상대 반응보니까.. 그때부터 아 주면 그냥 받는 게 좋은 거구나. 애초에 사람들은 뭘 주면 빈? 느낌으로 주는 게 아니구나를 느끼고 나서는 설령 내가 좀 어색해도 받고 나중에 뭐라도 하는 게 이제는 맘편하더라구..
1개월 전
글쓴이
어렵다 어려워 ㅋㅋㅋ ㅠㅠ😭 난 왜 이럴까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2
그치 어렵지 ㅠㅠㅠㅋㅋㅋ 아마 당장 고치거나 그러긴 좀 힘들 수 있어 나도 이거 느끼고 생각바꾸는데 좀 걸리긴 했거든 본인이 어케하냐에 따라 다른데...ㅠㅠㅌㅌㅋㅋ 나도 부담이 아예 사라진 건 아니니까... 너무 비싼거 받으면 나도 그만큼 해줘야하나 ㄹㅇ 무서움 ㅋㅋㅋㅋ 결국 비스무리하게 해줬지만.. 마음가짐 문제라 가벼운서부터 연습해봐 생각연습 필요해 ㅎㅎ휴ㅠ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잘 들어줘서 고마워 이런 얘기 어디가서 하기도 좀 그렇고 뭔가 이해해주는 사람 잘 없을거 같았거든 ㅠㅠ 나만 그런거 아니라니까 그래도 좀 뭔가 나름 위안?된다 ㅋㅋㅋㅋㅋ 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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