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자긴 싫고 심심하다 흐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 낙상 마렵다 " 던 간호사 근황545 04.07 17:0073244 25
일상00년생이 벌써 곧 30살이네293 04.07 13:3162791 1
야구밑글 보고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우리 댓글로 1. 자기 응원팀 2. 부모님 응원팀 3..228 04.07 17:4726277 0
일상대기업들은 업무시간 ㄹㅇ 인스티즈나 이런사이트 차단되있어?288 04.07 15:0066098 0
이성 사랑방 애인 서른인데 카톡말투 ㅠㅠ 이거 평생가려나201 04.07 14:4271570 1
밥 잘 못드시는 어르신들 바나나는 드시나??7 04.04 00:40 71 0
근데 탄핵이랑 폭동이랑 뭔상관임..? 8 04.04 00:40 192 0
이제 인스타에서 모르는 사람한테 좋아요 못 받지? 04.04 00:40 33 0
요즘죄다가격뻥튀기해서내는게맞는것같애 04.04 00:39 14 0
친구 교육대학원 다니는데 대학원에 과몰입하는 거 너무 길티야1 04.04 00:39 53 0
우울증 심하면 정신과 꼭 가봐...18 04.04 00:39 111 0
네고왕 파넬 미쳤다..대표님 너무 괜찮네 04.04 00:39 91 0
메이플 고인물 남친 만나고 싶다4 04.04 00:39 34 0
내 레전드 흑역사 썰1 04.04 00:39 42 0
내 지피티는 04.04 00:39 23 0
애인이 우울하거나 자살충동 들 때 꼭 말하라고 했는데3 04.04 00:39 163 0
진짜 말도 안됀다 왜 내가 이뻐?1 04.04 00:39 35 0
나빼고 가족들 다 자고 있는데 04.04 00:39 23 0
다들 누가 누가 더 빚 많나 대결 해보자3 04.04 00:39 51 0
영국익 그저께 프림로즈힐 피크닉 다녀옴 40 13 04.04 00:38 154 0
이성 사랑방 나이 모른 채로 들이댔는데 7살 차이면 어때?8 04.04 00:38 179 0
주식 흐으음 적금 깨고 etf 더 살지 고민즁,..,3 04.04 00:38 1018 0
화풀이하고 싶어서 지피티한테 욕하는중2 04.04 00:38 33 0
아니 층간소음 개심해서 신고했는데 경찰이 와놓고 그냥 가겠대 04.04 00:38 76 0
토요일에 광화문 쪽에 있는 병원 가야하는데2 04.04 00:38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