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몇개월 쉬면서 여행가고 친구만나고 놀고 쉬는중인데

이직 준비나 취업준비 안하고 있거든

좀 그런가



 
익인1
너 맘이지
2일 전
익인2
난 자격증 여행 할려구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493 02.03 20:4235239 1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426 02.03 16:1560210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79 02.03 15:3645677 3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184 02.03 14:4930501 2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33 02.03 19:385780 0
나 이걸로 돈 벌었다 하는거 있어??2 02.02 01:23 67 0
요즘 세대 ㄹㅇ 나중에 큰일 나기는 할 듯36 02.02 01:22 1036 0
스터디카페 2주 10만원이면 비싼거 맞지ㅠㅠ?8 02.02 01:22 78 0
로이드 같은 반지 지금 팔아도 금값이랑 별로 관련 없지??1 02.02 01:21 29 0
꽁짜로 얼마 생겨야 여유로울까2 02.02 01:21 69 0
전공 지식 다 까먹었는데 전공쪽으로 취업하면 망함?6 02.02 01:21 54 0
원래 연초에 많이 돌아가셔?2 02.02 01:21 72 0
인간실격 읽어본 사람 ㅅㅍㅈㅇ 02.02 01:20 87 0
이거 결로 흔적이야 아님 곰팡이야???? 2 02.02 01:20 202 0
이성 사랑방 어색한데 호감이 있으면 어색함을 이겨내고 만나..?14 02.02 01:20 259 0
찰스엔터 이사람 뭐야??ㅋㅋㅋㅋㅋ14 02.02 01:20 1178 0
웹툰 안 보는 사람?7 02.02 01:20 145 0
98년생 모솔인데9 02.02 01:20 669 0
기상캐스터 사건만봐도 여자의적은ㅇㅈ 있다10 02.02 01:20 71 0
토익 노베면 3개월안에 850 이상 불가능이겠지?6 02.02 01:20 157 0
이성 사랑방 너.. 내가 보고싶다며4 02.02 01:19 96 0
이성 사랑방 아이폰 쓰는 둥이들아 4 02.02 01:19 49 0
머가 더 예뻐?5 02.02 01:19 37 0
영주<< 비슷한 느낌의 이름 머있을까6 02.02 01:19 87 0
지금 방 습도 47퍼인데 왜 코 아프고 코딱지 생기지1 02.02 01:19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