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ㅈㄱㄴ!!해운대는 비싸다고 들어서..!


 
익인1
자갈치??
1개월 전
익인2
싼건 모르겠는데 나는 연산동 자주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531 13:2049846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86 9:2059399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236 9:4118100 1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213 9:5436043 4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114 11:4010766 0
카카오 댓글 달기만 해도 천원씩 산불피해기부 된대2 03.26 00:03 64 1
인스타 릴스 다시보고싶은게 있는데 저장을 안해둠 ㅠㅠ 03.26 00:02 19 0
너는 고생좀 해야되10 03.26 00:02 109 0
인티 나만 잘안되나..1 03.26 00:02 16 0
이성 사랑방 아까 글 보는데 둥들 기준 갑과 을 나뉘는거 어떤거라 생각해????5 03.26 00:02 102 0
불낸 사람은 이 상황을 어떻게 책임질 거니... 03.26 00:02 71 0
카카오 댓글 달면 1000원 기부된대..! 03.26 00:02 27 1
유난히 작년올해 안좋은일만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느낌… 03.26 00:02 24 0
부모님이 다른 형제땜에 노후자금 박살 나면 익들은 보태줄거 같아??22 03.26 00:02 175 0
퐁퐁 오래되면 거품이 안날 수도 있어? 2 03.26 00:01 23 0
직장익들아 인사 관련인데5 03.26 00:01 42 0
콩무당벌레가 진짜있는건가1 03.26 00:01 33 0
익들아! 도와줘 ! 인스타 게시물 지금 올린다vs내일 밤에 올린다 4 03.26 00:01 93 0
26살인데 꿈도 없고 의지도 없음 03.26 00:01 33 0
오픽 2번 벼락치기로 시험보고 느낀건데5 03.26 00:01 113 0
졸린데 자기 싫음 03.26 00:01 16 0
ㅍㅋ남들 여초에 왜 기웃거리는지 이해가 안가네 03.26 00:01 32 0
근데 포크레인 많이 동원해서 땅파면 불 안번지지 않어?9 03.26 00:01 727 0
만약 강원도까지 번지면 어떡하냐…ㅜㅜㅜ5 03.26 00:01 587 0
이성 사랑방 예전 썸남 프사 바꿨는데 여자얼굴이거든? 03.26 00:01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