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8l
기다려도 책 들어왔다는 연락 없기도 하고 당장 수업 듣거나 시험은 봐야하니까 걍 구매햇거든?
그러고 잊고 잇었는데 지금 보니까 신청한 거 통과돼서 도서관에 비치 중이야..!! ˗ˋˏ 와 ˎˊ˗ 이거 우리 동네에ㅜ너무 미안하네
근데 무슨 부록같은 수준인데 비싸기만 비싼 책이어서 아 도사관에서 구매 안 할만 하다. 우리 동네 도서관 너무너무 현명하다. 하고 잊고 있었는데
진짜 몇 년만에 다시 도서관 방문해서 신규 책 신청하려고 사이트 들어갔다가
내 신청이력 보는데 저 말도 안 되는 책이 비치 중으로 떠 잇어 오마갓이다 증맬루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익인6
22
2개월 전
익인2
후.. 배들이라도 읽어주기를 ㅠ..
2개월 전
익인3
교수님만 이득봤네
2개월 전
익인4
다음학기에 다른 친구가 이용하길..
2개월 전
익인5
민폐라고하는건 에바고
안타깝당..! 안읽는 깨끗한 책있음
기부하자 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짝사랑할 때 나랑 잠자리하는 상상을 했대410 04.14 17:2577539 1
일상아들 딸 있는 집에서 딸을 더 사랑하는 엄마 한번도 못봄245 04.14 22:5525432 5
야구 곽도규 마지막등판날 선수 교체하는 이범호 표정167 04.14 17:2840817 6
일상젊은 교사들 남중 걸리면 진짜 운다고 함200 04.14 22:2324651 2
일상얘들아 연애가 원래 이런거야..? 이게맞아..?90 0:255585 0
173/45가 가능한 몸무게야?10 04.11 22:25 40 0
폐렴 진짜 무섭다... 오는 주기가 점점 짧아져13 04.11 22:25 346 0
응떡 매운편임? 04.11 22:25 22 0
무신사나 w컨셉같은데서 파는 운동화 04.11 22:25 20 0
하... 나 그냥 약으로 살빼는게 답인가ㅠㅠ2 04.11 22:25 33 0
여자들 이준석 다 싫어함?3 04.11 22:25 82 0
그냥 중소기업 취업하는거면 한달안에도 취뽀 가능?1 04.11 22:24 99 0
디스크인가? 했는데 그냥 니가 몸 막 쓴 거 아님? 이러는 거 04.11 22:24 19 0
요즘 미국 남자애들 이름 뭘로 많이 지어?2 04.11 22:24 28 0
응떡 치즈 추가하는 게 더 맛있어?1 04.11 22:24 16 0
나 진짜 가성비 너무 따져서 힘들다 ㅋㅋㅋ 04.11 22:24 20 0
후쿠오카 2주뒤 날씨 아큐웨더 얼추 비슷할까..???? 04.11 22:24 17 0
해외 직장익들 도와줘!!!!!!! 04.11 22:24 13 0
나 개말랐는데 취미가 베이킹이야1 04.11 22:24 72 0
아씨 진짜 생리직전인가1 04.11 22:24 26 0
원룸 옆집은 거의 동거를 하네14 04.11 22:23 1924 0
치플링? 그 치킨 맛있어??2 04.11 22:23 56 0
당연한 거 해주고 생색내면 짜증나는 게 당연해..?4 04.11 22:23 22 0
얼마전에 여교사 폭행한 남학생 부모가 교사 고소했대1 04.11 22:23 67 0
기초수급자 조건이 도대체 뭐야?10 04.11 22:23 9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