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457 14:1640868 0
일상8to5랑 10to7 뭐 할까....388 8:4955011 1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293 14:4935837 1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233 14:1229411 0
만화/애니다들 보고나서 젤 여운남았던 애니 뭐야117 8:5412384 0
현실에서 99년생이면 취업했을 나이임 ?6 02.02 10:04 245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일거같지만 상대방이 얼굴보자하면 볼거야?5 02.02 10:03 130 0
남자친구 바람펴서 헤어졌어 4 02.02 10:03 57 0
니 3년동안 생리 안했는데12 02.02 10:03 689 0
이성 사랑방 여자 목소리 중저음이면 안설레?6 02.02 10:03 162 0
21학점 들으면서 주에 28시간 알바는 많이 힘들까? 02.02 10:03 31 0
이성 사랑방 아 나는 ~ 쓰는거 싫엉4 02.02 10:02 177 0
인성 쓸애기 절교할건데 뭐라 말할까3 02.02 10:02 65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은 연애하지 좀 말았으면3 02.02 10:02 166 0
하 나 같은 병원에서 쌍수 2번 취소하게 됐는데 욕 안 먹겠지?ㅠㅠ 02.02 10:01 69 0
이게 4천원이라니5 02.02 10:01 401 0
아 버스 왤케 기어가지 2 02.02 10:01 34 0
이마랑 턱에만 여드름 나는 이유가 뭘까1 02.02 10:01 93 0
5년 친구 지내니 인성 쓸애기라 절교할건디 02.02 10:01 28 0
이성 사랑방 이성의 근육보면 없던 관심이 생기기도 해?6 02.02 10:00 139 0
하 내일 상근이옴2 02.02 10:00 29 0
나는 왜 인생을 하드코어모드로 사는거니2 02.02 10:00 90 0
이성 사랑방 너네가 큰병걸려서 애인 못만나고잇는데 애인이 술먹고 두시간동안 보고싶다고 울면 어떨..7 02.02 10:00 105 0
스팸문자같은데 내 이름을 어떻게알지..??4 02.02 09:59 187 0
주변 사람들이 다 뜯어말리는건 하지말아야한다고 생각해?1 02.02 09:59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