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달에 210만원씩 통장에 공짜로 돈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206 11:5417412 0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169 4:2551256 0
일상혈육 결혼식장 계약부터하고 상견례하는데 아빠가 터짐129 13:579775 1
일상아니 신입 들어왔는데 진짜 개..찐따같음105 9:1011455 2
야구근데 15번 연속으로 지는게 가능하긴 한거야?65 15:148680 0
체형관리사님이 나보고 다리도긴편이고 허리도긴편이래 그러면 키가왜....14 02.06 20:10 725 0
엎드려자면 원래 야한꿈 꾸나?3 02.06 20:10 37 0
2학기에 도피성 휴학 했다가 지금 후두려 맞는중..1 02.06 20:10 77 0
이성 사랑방 근데 첫인상에 딱 이성으로 반한거랑 시간 두고 반한거랑은 다른점은 있는거같아1 02.06 20:10 138 0
외국에서도 나 00살인데 뭐 하기 늦었어??이런거 3 02.06 20:10 74 0
나 30세 직급 사원이야 40대 신입 사원 들어오는데 00씨 하면 무례.. 3 02.06 20:09 60 0
임종을 지키는거 좋지만 자꾸 사람 죽을때 딱딱해지던거 생각나서 슬퍼 02.06 20:09 23 0
이성 사랑방 호감있으면 괴롭히고싶어하는 mbti7 02.06 20:09 214 0
일드중에 이건 꼭 봐야돼!하는 작품 뭐있어?4 02.06 20:09 25 0
여익들 남친 어케 꼬셨니...4 02.06 20:09 53 0
istj들 금사빠 금사식 많아? 6 02.06 20:09 97 0
GPT랑 볼드모트에 대해 토론하고 있는데 너무 흥미롭다 (ㅅㅍㅈㅇ) 02.06 20:08 26 0
내기준 제일 부지런한사람2 02.06 20:08 43 0
싸우지 않았는데 친구랑 멀어져본 익들아3 02.06 20:08 44 0
어후 너무춥다 추어1 02.06 20:08 15 0
이성 사랑방/이별 사친 문제로 헤어질때 (근데 이제 사친이 전애인이었음)2 02.06 20:08 83 0
착한척 안 하고 살고 싶어 02.06 20:08 24 0
일러페어가는 익, 팁 같은거 있어? 02.06 20:08 15 0
디저트 땡긴다 뭐먹을까 02.06 20:08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이런 말 하면 살짝 정떨인가? 4 02.06 20:08 106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