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어른미? 


 
익인1
나는 지금까지 다 연하만 사겼는데
전부 다 내가 연상 같지 않아서 좋다고 함 ㅋㅋㅋㅋ; 뭐지

10일 전
익인2
연상파이고 연상만 만났는데 그냥 든든함? 오빠라는게 좋은 거 같아 .. (현실은 나이 상관 없이 도찐개찐^^)
10일 전
익인3
그냥 좋아하는 사람이 연상인것뿐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달에 210만원씩 통장에 공짜로 돈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215 11:5418349 0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173 4:2552383 0
일상혈육 결혼식장 계약부터하고 상견례하는데 아빠가 터짐141 13:5711172 1
일상아니 신입 들어왔는데 진짜 개..찐따같음117 9:1013094 3
야구근데 15번 연속으로 지는게 가능하긴 한거야?66 15:149448 0
지금 패딩 사도 3월까지 입을 수 있겠지????1 02.06 20:23 42 0
공기업익들아 생리휴가 쓸수있어..? 02.06 20:22 26 0
너넨 친구한테 비웃음+무시 당한 적 있어?4 02.06 20:22 84 0
호텔관련 궁금한거 있나?6 02.06 20:22 26 0
떽떽거리는 목소리 02.06 20:22 17 0
회사 사람들이 2 02.06 20:22 34 0
내가 할머니한테 버릇없는 거야??13 02.06 20:21 87 0
미친 키미님 쌍둥이라니 02.06 20:21 39 0
성격 센 사람들이랑 안 맞음.. 2 02.06 20:21 101 0
피씨방 로그아웃안하고 그대로 나왔는데 ㅠㅠㅠ 9 02.06 20:21 96 0
히히 딥초코 모찌롤!21 02.06 20:21 870 1
난 한국이 국제적으로 관광하기 좋은나라라고 생각하는게5 02.06 20:21 4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사친 집에서 동거하는거 가능해? 12 02.06 20:21 183 0
사업하는데 가끔은 취뽀한 애들이 젤 부러움5 02.06 20:20 159 0
다시봐도 열받는 환불건.. 02.06 20:20 71 0
요즘 맨손톱이 왤케 예뻐 보이지 02.06 20:20 31 0
이성 사랑방 인프피 무물합니당 6 02.06 20:20 93 0
난 내 지능이 낮은 거 인정하고 살음2 02.06 20:19 43 0
본죽 둘중에 뭐가 맛있어??2 02.06 20:19 49 0
이성 사랑방 istj랑 약속잡으려는데1 02.06 20:19 133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