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1l
나만 즐기냐 (후비적)🙃  부끄러워 할 나이 지나선가 ㅋㅋㅋ


 
익인1
누구랑 얘기하느냐에 따라 달라 난
4일 전
글쓴이
몇살이얌
4일 전
익인1
20대 후반
4일 전
익인2
아는 사람이랑 하는건 부끄러운데 인터넷같이 모르는 사람끼린 ㄱㅊ
4일 전
글쓴이
몇살이야???
4일 전
익인2
스물중반
4일 전
익인3
2222 나도 딱 이거 ㅋㅋ
4일 전
익인5
333
4일 전
익인4
난 오히려 개어릴 땐 찐친들이랑 별생각 없이 하기도 했는데 나이 먹을수록 안 하게 되네 부끄러운 건 아니긴 함
4일 전
익인6
난 찐친이랑도 안하는데 부끄럽다기보단 그 야한 내용의 당사자가 나나 아는 사람이면 너무 tmi로 느껴져서 거북하고 단순 섹드립이면 선 잘못 조절하면 너무 싸보여서 남이 치면 워우 핫해 하고 넘기긴 하는데 내가 직접 하진 않음
4일 전
익인7
냥좋아함
4일 전
익인8
연애 좀 해보니까 즐기게됨 ㅋㅋ
4일 전
익인9
어릴땐 많이했는데 20후반부터 슬슬 거북해짐
흥미 자체가 약간 사라졌어

4일 전
익인12
창피..보다는 거북하고,, 뭔가 가벼워보임
4일 전
익인13
그런거 딱 20대 초반까지만 즐기지 않나...? 나이 먹을수록 안하게 되던데 넘 저급해보임
4일 전
익인14
나 애둘이랑 맨날 함 ㅋ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414 14:1631585 0
일상8to5랑 10to7 뭐 할까....354 8:4947292 1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231 14:4923960 0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186 14:1219705 0
만화/애니다들 보고나서 젤 여운남았던 애니 뭐야85 8:548309 0
사주 잘 모르는데 이것저것 보다가 묘하게 맞는 거 보면 신기해1 02.02 05:35 143 0
나 들삼재인데 새해부터 죽고싶다 3 02.02 05:34 102 0
이거 대화만 보면 썸같아..? 3 02.02 05:34 201 0
집착광공이 나 좀 감금해줬음 좋겠음4 02.02 05:33 182 0
성병 걸릴 위험 있는 잘생긴애랑 사귀기 vs 혼자살기5 02.02 05:32 80 0
할루미치즈 좀 많이 짜긴 힌데 맛있네 02.02 05:31 25 0
마라탕 먹었어 02.02 05:31 25 0
이성 사랑방 아 ㅋㅋ 내 청춘 날렸네3 02.02 05:31 503 0
먹고 살기 쉽지않네 02.02 05:31 35 0
마라탕 한동안 안먹었을때는 먹고싶은 생각 없었는데1 02.02 05:31 102 0
엄마 내 말 다 무시하고 월세 계약하더니 02.02 05:31 229 0
얘드라 타지역 인턴 붙으면 월세방 어케해야돼?2 02.02 05:30 144 0
잘생겻는데 문어다리 만나기 vs 그냥혼자살기1 02.02 05:30 36 0
집주인이 곰팡이 있다는 거 안 말했는데 입주 전에 알게 되면 계약 파기 가능한디 02.02 05:28 184 0
전재산 450 있는데 120짜리 목걸이 살 말37 02.02 05:28 771 0
20대엔 제발 ㄱㅊ은 사람 만나라1 02.02 05:27 388 0
간호학과 입학 예정/오고 싶은 익 있으면 오지마셈51 02.02 05:27 908 0
아 넘어졌는데 걸을때마다 아프네?... 02.02 05:27 21 0
이성 사랑방 너네같음 둘중에 누구랑 사귀어? 12 02.02 05:27 349 0
단명 사주라는 게 있나?1 02.02 05:27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