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잇팁 애인이랑 이번주에 하루도 안 봤는데
담주에 잇팁이 가능하다는 날이 내가 안될 것 같고
그래서 걍 맘 편하게 다담주에 볼까하는데 어때?
잇팁들은 이런 것도 글쿤 하고 넘기려나? 아님 좀 이상하게 생각하려나?


 
익인1
글쿤 함 내애인잇팁인데 두달못봐도 딱히 불만없든대
3개월 전
익인2
글쿤하고 넘기긴 하는데 좀 보고싶긴할듯 ? 근데 일정이 그러면 쩔수 하고 별 생각없긴해
3개월 전
글쓴이
ㅋㅋ개웃김
3개월 전
익인3
22. 글쿤 어쩔수 없지 하고 아쉽긴한데 한편으론 내시간 가져서 좋기도 함. 대신 보고싶긴 했어
3개월 전
익인4
이유가 있다면 어쩔 수 없지!
근데 너무너무너무너무 보고싶은건 당연함!!!🥹🥹🥹 진짜 오랜만에 만나는날 하루종일 붙어있을듯

3개월 전
익인5
시험 기간 땜에 3주만에 봤는데 너무 보고 싶었음 … 나는 시간 짬 내서 잠깐이라도 보고 싶었는데 오히려 서운하긴 했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혹시 ㅇㅈㅁ 지지하는 익들 가장 큰 이유가 뭐야?472 8:3121465 0
일상급 궁금한게 정치색 엄청 쎈 지역 어디어디있어?344 8:1021950 0
일상 사무실에 이거 사달라는거 자체가 mz야? 40 263 10:1616856 0
야구팀별로 분위기 살짝씩 다른거 너무 재밌어..106 10:397599 0
이성 사랑방애인 과거 어쩌다 보니 다 알게되었는데..73 05.28 23:3916255 0
꿈에서 법 관련 직업 갖는 꿈 꿨다…1 05.24 16:07 20 0
아이폰 계산기 업데이트 전으로 못 돌려? 05.24 16:07 29 0
부산대 많이 떨어졌네2 05.24 16:07 266 0
교촌 사이드 뭐가 젤 맛있어? 05.24 16:07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 잘하는 꿀팁 좀 알려줘5 05.24 16:06 204 0
회사사람 개싫어5 05.24 16:06 48 0
이 하트모양 브랜드 어딘지아는사람,,4 05.24 16:06 450 0
어제 인데놀 졸로푸트? 30알 5알 이렇게 먹었는데 05.24 16:06 24 0
다들 풀메 하는데 얼마나 걸려???15 05.24 16:06 196 0
확실히 날씬할때랑 아닐때랑 이성 태도는 다르더라..ㅋㅋ3 05.24 16:05 47 0
수험생이라 약속 거절하고싶은데 공부중이라는건 말하기 싫을때 뭐라고 거절해야될까.....3 05.24 16:05 38 0
와 나 길거리에서 이만원 주웠어 1 05.24 16:05 69 0
내 친구가 자긴 낙하산이라는데 이런 말하는 의도가 뭐야7 05.24 16:04 120 0
이성 사랑방 애인 마지막연애가 한달전이라도 신경 안쓰여?? 4 05.24 16:04 124 0
조립컴퓨터 가격 대강 어느 정도야??4 05.24 16:04 26 0
대만가면 이거 꼭 먹어봐14 05.24 16:04 959 1
친구랑 고딩~20초반까지는 되게 잘 놀았는데2 05.24 16:04 80 0
유심교체하고왔는데 05.24 16:04 78 0
옷장에 넣어둔 습기제거제 물 어느정도 차면 버려?3 05.24 16:03 36 0
쿠팡 버스 시간 딱 맞춰와?16 05.24 16:03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