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99인데 98이랑 결혼하거든? 근데 결혼반지만 2천만원임

이러면 개부자 맞지...? 내친구가 남자고 상대방이 98여자인데 클래식 음악 전공에 캐나다 유학까지 갔다했음..

거기다가 신혼여행은 칸쿤 2주일 갔다온다함...

진심 남자애가 개 부러워서 눈물 날 지경

[익인1]

남자도 그만한 능력이나 장점이 있으니 만났겠지

[글쓴이]

친구도 잘 살긴 하는데 여자쪽이랑 비교하면 자기네는 걍 중산층이하라했음 ... 개부러움..

[익인2]

친구 잘생김..? 대박..

[글쓴이]

잘생기긴 했는데 ㅠ 근데 상대방 분도 개귀염상예쁨이라 둘이 외모적으론 서로 안꿀림..

[익인3]

와 돈모으느라 결혼미룬 98인데 개부럽다

[글쓴이]

진심 나도....ㅠ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잘생겼는데 상대방도 귀엽예쁨이라 서로 안꿀려....

[익인5]

부럽다

[익인6]

하부럽다

[익인7]

클래식에 유학이면 부자다..

[익인8]

그 정도면 상위2퍼지… 결혼 반지에 2천만원 쓰는 건 어지간한 부자도 힘들듯

[익인9]

와 나도 이번에 결혼하는 98인데 반지 200언더로 보고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개부럽다...

[익인10]

클래식 음악 전공이라는 것부터 걍 부자임

[익인10]

남자 땡잡았노

[익인12]

ㅇㅇ 음악 전공부터가 개부자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