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461 02.09 23:4319117 3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419 02.09 16:3781969
이성 사랑방남자랑 둘이서 사심없이 밥먹고 영화보기 가능?157 02.09 21:2829666 0
일상 스토리 요거 올리면 어쩌라구싶어..?올리지마...144 02.09 20:1518015 0
타로 봐줄게153 02.09 18:1912447 2
한달 식비 30만원 도전한다 02.02 21:59 13 0
중국 대만 애들이 이름 끝글자 연속으류 부르는 거 친구한테도 그래?? .. 8 02.02 21:59 91 0
당근하는 애드라 너네 당근페이 전부 써 ??3 02.02 21:59 38 0
친구랑 취향이나 옷입는 스타일? 추구미? 너어어무 비슷한거1 02.02 21:59 45 0
이성 사랑방 어장회피남 어케잊냐2 02.02 21:59 105 0
여기서 보면 사람들 되게 불의를 못참고 할말 다 하는거 같지만3 02.02 21:58 40 0
와 나 신천지한테 포교당하고 있는 것 같음 2 02.02 21:58 52 0
야식 참아야겟지...!2 02.02 21:58 29 0
수족냉증익,, 발바닥에 붙이는 핫팩 붙여뒀더니 따땃 극락2 02.02 21:58 39 0
평생 피부 좋앗는데 갑자기 뒤집어졌으면 어떻게해야해?ㅜ2 02.02 21:58 44 0
공무원 비혼이 진짜 혜택 없는 듯 10 02.02 21:58 400 0
올해 취업했어도 작년에 소득 별로 없었으면 근장 신청할 수 있지?1 02.02 21:58 22 0
자급제 하고 싶어도 신카 없어서 못 산다 …..1 02.02 21:58 35 0
아이패드나 애플워치 당근에서 사본 익 있어??1 02.02 21:58 34 0
익들아 술문화? 알려주라 02.02 21:58 65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이랑 커플앱 어떤거 써?? 02.02 21:57 38 0
회사 책상에 조그만한 가습기 틀어놔도 돼?8 02.02 21:57 49 0
쎄한사람들은 이유가 뭘까 02.02 21:57 22 0
마라샹궈 5천원에 다이어트식으로 해먹는 법 02.02 21:57 29 0
이성 사랑방 호빵맨 닮아서 귀엽다는 말<<욕이지?2 02.02 21:57 56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