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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52l
어떤부분에서 티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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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익인2
22 ㅋㅋㅋㅋㅋ 그 묘한 뚝딱임.. 그런게 있음 그리고 센스 같은 것들
2일 전
익인3
난 모쏠이었는데 안뚝딱거려서 아무도 모쏠인줄 몰라 지금 애인도 딱히 믿어주진않아 ㅋㅋㅋㅋ
2일 전
익인4
최종적으로 19경험 쪽에서 티가 나
2일 전
글쓴이
아니 나 아무것도 안했는데 갑자기 너 모쏠이지 이래서... 개당황 어케알앗지ㅠㅠㅠㅠ
2일 전
글쓴이
얼굴 못생기고 그런건 아니야..
2일 전
익인5
뚝딱 + 묘하게 방어적
걍 티가 남

2일 전
익인5
낯가리는 성격이면 더 티남
2일 전
익인6
걍 사람하기 나름ㅋㅋ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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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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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익인11
2 스킨십할 때
2일 전
익인9
센스? 상대성별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게 느껴졐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10
모오오오오든부분에서..
2일 전
익인12
대화하고 스킨쉽 해보면 대부분 다 티 나더라 ㅎ
2일 전
익인13
근데 모솔이 티나면 글케 안좋은거야? 난 별로 흠같지가 않은데
주변에 연애 끊이지 않고 한 애들이 븅딱같은 적이 더 많음

2일 전
익인6
ㄴㄴ 흠 1도 아님
2일 전
익인14
진리의 사바사긴 한데 주변에 모쏠 많아서 써보자면
그동안 연애 하고 싶었는데 못한 사람들은 이성 얘기 할때 티가 남 의미부여가 너무 심함
할 수 있는데 자기가 안 한 사람들은 썸탈때까지는 센스도 좋고 전혀 못느꼈는데 막상 사귀고 나서부터 티가 나는듯 스킨십 진도 나갈때는 당연하고 말도 안하고 갑자기 찾아오면 상대가 싫어할 수도 있는걸 모르거나 이런 자잘한 부분들에서 경험치가 없는게 느껴짐

2일 전
익인15
나는 첫연애때 바라는게 엄청 많았어 ㅋㅋㅋ
2일 전
익인15
지금 내가 생각해도 개피곤한 스타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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