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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297 02.08 10:2273117 1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95 02.08 16:3653902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05 02.08 21:5865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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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닮은 짱잘이 진짜 있더라… 02.08 21:57 26 0
근데 공시도 어느정도 사는 집에서 준비하는 것 같긴함 23 02.08 21:57 217 0
정없는 친구1 02.08 21:57 26 0
알바하는 익들아 사장님이 항상 cctv로12 02.08 21:57 128 0
이거 너무 튈거같니8 02.08 21:57 60 0
이성 사랑방 자기나 애인이 엣티제인데 재회 해봤다는 사람 ?'6 02.08 21:57 41 0
너무 아파ㅠㅠㅠㅠㅠㅠㅠ1 02.08 21:56 15 0
어제 돔페리뇽 처음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더라 02.08 21:56 49 0
자폐아 낳을까봐 무러워서 애 낳기 싫어...59 02.08 21:56 938 0
피부과 성형외과 말고도 병원 전문의 있는데로 가?3 02.08 21:56 18 0
내 뒷담 내용 알고싶다..5 02.08 21:55 266 0
사람들이 책을 안읽는 이유는 아무리봐도 노잼이라서임6 02.08 21:55 223 0
아 나 당근 중독됨1 02.08 21:55 24 0
로또 5만원 당첨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8 02.08 21:55 104 0
인스타 차단하면 맞팔은 되어있는 상태에서 피드랑 스토리만 안떠?2 02.08 21:55 16 0
공시생익들 초시생 질문있는데🥺🥺 19 02.08 21:55 63 0
나보다 낯가리는사람한테만 말 많은데 왜그럴까 2 02.08 21:54 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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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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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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