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ㅋ..... 연말정산 서류 안 냈다... 하....... 


 
익인1
5시간? 세상에 1
4일 전
글쓴이
ㅎ..... 아 진짜 연휴 내내 일하고 어제도 일하다가 오늘 겨우 하루쉬는데........ㅠㅠㅜ 바보 둔이...
4일 전
익인2
어차피 집에 올 거면 ㅃㄹ 갓다와 1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476 14:1646052 0
일상8to5랑 10to7 뭐 할까....396 8:4958950 1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324 14:4941710 1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255 14:1234172 0
만화/애니다들 보고나서 젤 여운남았던 애니 뭐야133 8:5414487 0
5일동안 4키로 쪘는데 얼마만에 복구 가능할까1 02.02 09:24 66 0
편입합격하면 어디로가는게좋을까4 02.02 09:24 280 0
다 필요없고 가정환경 화목한 집이 진짜 최고인 듯 02.02 09:24 80 0
친구들이랑 OOTD 맞추기로 했어ㅠ 02.02 09:24 66 0
벌써 개학 4주남음 ㅜㅜ 02.02 09:23 15 0
식당 서빙 알바 어그 신고 하는 거 괜찮음…?10 02.02 09:23 758 0
이성 사랑방 난 술 좋아하고 애인은 입에도 안대는데 결혼하면37 02.02 09:23 302 0
연말정산 회사에 제출 못했으면 어떻게 되...?14 02.02 09:23 1221 0
아샷추 처럼 샷추가해도 맛있는 카페음료 뭐있을까..?8 02.02 09:22 227 0
통삼겹 에프 돌리는중 카레라면이랑 무말랭이랑 먹을거야2 02.02 09:22 18 0
소개팅남 어쩌지 고민됨6 02.02 09:22 450 0
어제 마라탕 재료로 완자 9개인가 넣어봣는데 진짜 맛있더라?? 02.02 09:22 9 0
내 손톱에 이 네일 괜찮을까??3 02.02 09:21 87 0
봉지 라면에 들어있는 불닭 소스 반만 쓰면 나머지 보관 어떻게 해????2 02.02 09:21 26 0
아빠가 70년생이면 젊은편인거지?3 02.02 09:21 39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이란 건 너무 힘들다 02.02 09:20 88 0
하 머리 안말리고 창문도 열고 잤더니 02.02 09:20 103 0
명절이었는데 12월보다 2키로 빠졌네 02.02 09:19 58 0
향초같은거에 불붙이는 거 뭐라하지 ㅠㅠㅠㅠ4 02.02 09:19 66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둘 중에 뭐가 더 호감인 것 처럼 느껴져?15 02.02 09:19 2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