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근데 녹차라떼가 딱 봐도 이상해 뭔가 덜 들어간 느낌..? 엥 하고 쭉쭉 빨아 봤는데 역시 이상해 단 맛도 안 나고 우유 맛도 안 나고 또 쭉 빨아먹고 걍 버렸어 밖에 추우니까 안에 앉아서 사람들 구경하는데 다음 손님이 녹차라떼를 시킨겨 근데 안 나오는거야 음료가 (이때 위험 감지함) 어..? 하고 몰래 지켜보고 있는데 그손님이 밖에서 직원 불러와서 안에 열어보니까 막 막 그 녹차라떼 나와야 하는 그 통 입구가 막 덩어리져서 막혀잇는거임 그때 그냥 정신 놔버리고 싶었어 직원이 얼굴 시뻘개져서 막 뭐라뭐라 변명하는데 그 손님은 짜증나서 말 좀 하다가 나가고 나만 덩그러니 남음.. 직원이 개수대에서 덩어리 빼내고 닦고.. 그러더라… 전의 상실해서 말도 못하고 터박터벅 차로 감… 하 기분 탓인지 배가 아프네…


 
익인1
어케...
5일 전
익인2
무인카페가 야외야? 덩어리가 진다는게 참 실내라면 몇십개월을 묵은건지
5일 전
글쓴이
실내긴 한데.. 야외에 가까운 듯 걍 야외지 머 바닷가 쪽에 대충 지붕 벽만 있는거라 하여튼 사람 없는 곳이긴 했는데 그래도 이건 에바 아닌지요 어케 덩어리가 져요 입구가 막혀서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620 02.06 14:1668961 0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429 02.06 14:4969718 2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38 02.06 14:1256646 1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19 02.06 20:2911893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8977 0
내 물건 맘대로 버리는 엄마 못 고쳐?1 02.02 10:30 31 0
엄청예쁘면 나는솔로 27살도 받아주려나??5 02.02 10:30 67 0
편의점 알바인데 핫팩 사는거 돈낭비??? 3 02.02 10:30 20 0
이 날씨에 감기 걸리는 거 비정상이야? 02.02 10:30 16 0
난 솔직히 말뒤에 .붙이는사람한테 편견있음 2 02.02 10:30 24 0
무역업 생각하고있는데 경영사무 일경험하면 도움 많이 될까?12 02.02 10:30 74 0
뜬금없지만 겨드랑이 예쁜 사람 부러움5 02.02 10:30 52 0
먼가 럽스타 네개 나뉘는 것 같음 1 02.02 10:29 39 0
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31 02.02 10:29 104634 7
독도토너 쓰는익들있어??6 02.02 10:29 35 0
생리 예정일 됐는데 안해도 짜증나지 않아? 02.02 10:29 16 0
얘들아 직장 홧김에 그만 둔 익 있어? 02.02 10:28 17 0
얘두라 크림에서 선물 사주면 싫을까? 02.02 10:28 15 0
내가 친구를 진짜 싫어했나보다2 02.02 10:28 175 0
이성 사랑방 헤어질 사유 인지 봐줄사람 13 02.02 10:27 130 0
아 내 급발진 버튼이 뭔지 알았다.. 02.02 10:27 141 0
이성 사랑방/이별 이거 애인 마음 뜬거같아??1 02.02 10:26 165 0
자취익들아 냉장고에 이것만큼은 쟁여둔다!하는거있음?8 02.02 10:26 45 0
와 오늘 화장 개잘함 02.02 10:26 13 0
20대 중후반에 대학 다시가는 거 생각보다 별거12 02.02 10:25 6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