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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생긴 것만 보고 저런 걸 왜 먹지 싶었어..

그 다음엔 라면도 질리는데 한번 먹어볼까 싶었고..

첫입에는 그냥 죽..? 이게 뭐지...? 참기름맛...??

근데 둘째날 되니까 계란과 참기름 뒤섞인 그맛이 그립더라고..?

그렇게 세 번.. 네 번... 생각이 날 때마다 라죽을 끓였어..

그리고 지금..

난 또 라죽 생각에 이 글을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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