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다가 보면 여자들 중에 싹퉁머리 없는경우 종종 있는데

뭔가 기싸움하는게 느껴짐 그런 의도 없는데 지레 무시 당하는 것 같으면 이빨 드러내는 치와와 같달까......

[익인1]

아맞아 그런여자들 있더라 ㅋㅋㅋㅋ

[글쓴이]

ㅇㅇ 무시당하거나 그런 경험들 땜에 방어기제인가 싶음.... 별로 기분이 좋진 않은데 그거 느껴질때 걍 과하게 친절하게 해주면 보통은 해결됨

[익인2]

우리집이 대대로 자영업하는데 피라미드 형태였음 보면
사소한걸로 기싸움 하는 여자들이 밑에 많이 깔려 있다면 남자 진상은 소수가 역대급 미친 인간들인 느낌

[글쓴이]

맞음 ㅇㅈ

[익인3]

근데 본인이 먼저 그사람한테 어떻게 행동했나 생각해볼 필요있음

[글쓴이]

전 모두에게 똑같이 대하는데요

[익인3]

아 손님말하는거구나 난 같이 일하는사람말하는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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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남자가 아닌데 우째 알겠노...... 여자 손님들이든 남자 손님들 대다수는 착함 사소한걸로 뭔가 기싸움하고 지기 싫어하는건 여자들한테 가끔 느껴짐 남자도 없는 건 아님 얘넨 한 번올때 거대한 진상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