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1l 1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가볍게 한 소린 아니고 진짜로 맞춰가기 힘들 거 같아서 했던 거였긴 한데 지금은 서로 대화해서 잘 맞춰가고 있고 나 많이 좋아하는 거 같거든 근데 문득 자꾸 예전에 헤어지자고 했던 게 떠오르고 얘는 언젠간 날 떠나겠지 라는 생각이 자꾸 드는데 이건 내가 생각 안 하는 거 말고는 답이 없겠지? 이 문제에 대해서 애인한테 말 하는 건 별로일까?


 
익인1
이미 엎질러진물이라 덮는게 낫지않을까 극복한거면?
2개월 전
글쓴이
응 그러는 게 맞는 거 같긴 해..
2개월 전
익인2
웅 지금에 집중하는게 좋을것 같아
2개월 전
익인3
2
2개월 전
글쓴이
그래야겠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수업 듣는데 모자쓰는거 개매너같음 394 04.18 22:3636343 1
일상얼굴 작고 비율 좋은거 vs 피부하얗고 가슴큰거 225 10:0916261 0
일상아 요즘 야구 입문한애들 진짜 길티임227 11:0216932 13
야구/알림/결과 2025.04.18 현재 팀 순위153 04.18 22:1224987 0
KIA/OnAir ❤️소원이 하나 있는데 들어주시겠어요.? 선전출이 소원입니다.. .. 1504 13:0178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애인이 일상 보고해? 약속 잇으면 말 한다던가11 7:11 643 0
나도 추구미 확고하고싶다3 7:10 386 0
은행원들 입사후 자격증 취득 공부 계속해야해?8 7:09 608 0
비행기 보조배터리 허락받고 가져가야대?13 7:09 83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자기 기분 안 좋은거 티내면 다들 달래줘? 6 7:05 123 0
사랑니 뺀 당일에 콩국수 먹어도 돼?3 7:04 82 0
이성 사랑방 우리 엄마, 오빠 사이비 믿는데 나 결혼 못하겠지 41 7:04 262 0
강박증 심한 익들 있어?18 7:03 373 1
군대 전역하면 국방부에서 뭐 주는거 없어?1 7:03 73 0
중고거래했는데 명품 가품이면.. 5 7:00 376 0
곡성 뭣이 중허냐고 6:57 130 0
머글한테 인티는 어떤커뮤야?5 6:56 75 0
쿠팡 몇시간동안 할인가로 판다는거 그거1 6:55 325 0
10시 출근인데 자면 안되겠지 6:54 24 0
밤 샌 사람?6 6:54 242 0
이성 사랑방 내가 예민한건지 좀 봐줘 지키지못할 약속(?) 하는거27 6:54 217 0
이성 사랑방 헤어지자고 어떻게 말해?3 6:52 272 0
가정용 제모기로 브라질리언 해보는 중인데11 6:52 997 0
다들 평생 사 먹는 음식만 먹을 수 있어?5 6:51 179 0
그 날 전에 미친듯이 먹어서 앞자리 바뀌었다가 6:50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