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어디 커뮤에서 신기있는 사람이 잠깐 점봐준대서(?) 카톡으로 잠깐 이야기햇는데 안좋게 나와서 흑흑 근데 진짠거 같음 은근 잘맞는거 같기도하고


 
익인1
ㅇㅇ
2개월 전
익인2
인생은 본인한테 달린 거여 조언은 듣되 조심하면 되지 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결혼 진짜 일찍 해야겠더라 01-98년생들 필독594 04.20 17:4562681 9
일상 5월 2일 쉬는거 왜 다들 욕함196 04.20 17:2139977 2
일상다들 월급 언제받아?173 04.20 15:5523292 1
KIA/OnAir ❤️오늘은 선전안 선전출 꼭 부탁해!!💛 4/20 기아 달글 4481 04.20 13:0226994 0
삼성/OnAir 🦁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야구 중독입니다 흥 웃기는 소리 오늘 우리 라도..5212 04.20 13:2824300 0
오늘 하루 폭식 한거 보고가 04.20 21:18 60 0
지갑 뭐사지,,,4 04.20 21:18 67 0
이성 사랑방/ 짝남 차단 할 말6 04.20 21:18 131 0
토스 고양이 키우기 물품 이제 천원권됐넼ㅋㅋ2 04.20 21:18 113 0
비행기 예약다했는데 계획짜다가 한번씩 일본 엔화가 ... 지진이 ... 이러는데 어..4 04.20 21:18 35 0
쿠팡 와우 결제하면 1만8천원 준다는데2 04.20 21:18 84 0
얼른 취업해서 회사도 다니고 소속감 얻고싶다 04.20 21:18 26 0
장기연애하다가 20대 후반에 많이 헤어져? 04.20 21:17 20 0
회사서 배 소리 나는 사람🙋🏻4 04.20 21:17 23 0
혼여 후쿠오카 앤 오사카교토5 04.20 21:17 15 0
키 크면 진짜 날씬해야 덩치 안 커보이는듯2 04.20 21:17 23 0
연락해볼까 말까4 04.20 21:17 125 1
이비인후과에서도 피 검사 가능한가?2 04.20 21:17 13 0
이마트에서 딸기 한 박스 2천원에 주워왔어 04.20 21:17 12 0
여수로 여행가는 경비 짜봤는데 뭐가 더 필요할까4 04.20 21:17 22 0
콘서트 당일에 생리터지면 어떡해 5 04.20 21:17 22 0
익들 이제 뭐입고 다닐거야? 04.20 21:17 13 0
살 빼면 얼굴 붓기 빠졌을 때랑 비슷해져? 04.20 21:16 12 0
챗지피티 표같은건 개못만들더라3 04.20 21:16 254 0
이중약속 잡았으면 언제 알려야 돼?4 04.20 21:16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