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스벅도 있고 올영도 있긴한데 남자한텐 배민이 무난?


 
익인1
ㅇㅇ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802 02.08 10:0769757 1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277 02.08 10:2264161 0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91 02.08 16:3645792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헤어진후 한달만에 연락왔는데 사람 갖고 노는거지 이거?(카톡 첨부)191 02.08 09:2458856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91 02.08 21:585639 0
이성 사랑방 사귄 기간의 대부분이 곰신이었으면4 02.08 22:45 56 0
도쿄 2박 캡슐호텔 갈지 그냥 호텔 갈지 고민 02.08 22:45 15 0
Pms로 어제 오늘 미친듯이 먹었다 02.08 22:45 10 0
오늘 무스날인가 결혼하는 사람 많네3 02.08 22:45 20 0
이성 사랑방 솔직하게 방구냄새 맡고 안깨는사람 있니?7 02.08 22:45 77 0
선물받고 좋았던거 다 써주라🥹🥹4 02.08 22:44 63 0
94들아 97은 어떻게 느껴1 02.08 22:44 22 0
절친이 바쁘다면서 남친은 계속 만나는거 화나는데 정상이지?10 02.08 22:44 28 0
혼자 알바하는 카페에 친구가 나 근무하는 시간 내내 앉아있는 거 어떻게 생각해..?..25 02.08 22:44 680 0
동생 ㄹㅇ로 개꼴보기싫음 2 02.08 22:44 18 0
니트가 꾸겨져서 배송올수이ㅛ어? 02.08 22:44 3 0
아니 웨이브야 왜 나의 완벽한 비서 퀵 vod 안 해 줘억 02.08 22:44 2 0
그냥 일 끝나고 갈 때 고생하셨습니다가 무난하지..??3 02.08 22:44 49 0
164/55~56 딱 보통체형이라 다이어트 결심이 쉽지않다 2 02.08 22:44 25 0
이성 사랑방 아니 애인이 이거 팔로우해뒀는데 무슨의미지?3 02.08 22:44 78 0
피시방 02.08 22:44 6 0
29살 7300만원 모았는데22 02.08 22:44 502 1
내동생 영어 꽤 괜찮게했는데 토익성적이 낮아(학원다님 02.08 22:44 15 0
목욕탕에서 거울 보고 충격 먹음1 02.08 22:44 14 0
엄마 아빠 언제 주무시지 02.08 22:44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