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이번에 생겼는데 ㄹㅇ 한번 만족스러우니까 딴데가면 자꾸 불평불만 투성이됨


 
익인1
있움 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 낙상 마렵다 " 던 간호사 근황601 04.07 17:0091048 31
야구밑글 보고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우리 댓글로 1. 자기 응원팀 2. 부모님 응원팀 3..257 04.07 17:4734966 0
일상와 아직도 마스크 쓰는애들 진짜 ㅋㅋㅋㅋ170 04.07 20:1719146 0
일상친구 90kg인데 몸매 진짜 오바임 146 04.07 22:1211082 0
이성 사랑방 이 디엠 성희롱으로 느껴져?? 87 1:3214543 0
중국 대만 전쟁나면 너무 배드엔딩 확정 아닌가...?11 04.04 05:50 1545 0
챗지피티 죽이고싶을정도로 몽총하다4 04.04 05:49 192 0
허리는 얇은데 엉덩이 허벅지가28 04.04 05:43 812 0
냉파스타만들려는데 그냥 시판 발사믹드레싱만 넣어도돼? 4 04.04 05:43 96 0
와 공부 잘했어도 치매는 못피하네4 04.04 05:42 869 0
다 버리고 그냥 죽고싶군아~1 04.04 05:40 96 0
인간은 왜 늙는 걸까 노인 되는 게 너무 두려워5 04.04 05:39 270 0
이 내일 하려는데 색깔 어떤 색으로 바꾸면 더 예쁠까? 2 04.04 05:39 142 0
뭐라하지 인스타, 유튜브 보는데 모든게 다 완벽한 사람 보면 7 04.04 05:37 548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키때문에 거절했는데107 04.04 05:37 44778 2
와 발목 접질렀는데 진짜 너무 아프다 ㅠㅠ9 04.04 05:37 140 0
이성 사랑방 이거 무슨 사이임8 04.04 05:36 401 0
코성형 무조건 하는게 좋을 거 같아? 40 20 04.04 05:35 590 0
나 유튜브 하는데... 04.04 05:32 142 0
부모님 둘 다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으면 좋겠어33 04.04 05:31 823 0
취준들아 넷사세 믿지마29 04.04 05:31 1791 0
비염미치겠다 콧구멍이 너무간지러워ㅠㅠㅠ다들이래?3 04.04 05:31 45 0
다시 연락오는 사람 있을까? 04.04 05:30 27 0
이 시간에 마늘 빻는거 좀 아니지않냐며 5 04.04 05:26 353 0
이성 사랑방 썸 상대가 연락만 하고 오랫동안(몇개월넘게) 안만나주면 무슨 생각 들어?14 04.04 05:26 3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