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그냥 육회 먹어라 그냥 맛 또이또이함


 
익인1
흰색기름 어떤맛이야?
7일 전
글쓴이
그냥 맛없고 오독거림 근데 육회처럼 잘려잇으니깐 식감 느낄랑말랑하면 입에서 없어짐 속 느끼함 그냥 육회강추
7일 전
익인1
와 신기하다 녹는구나
육회먹자ㅋㅋㅋㅋㅋㅋ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864 02.08 10:0777077 1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297 02.08 10:2273117 1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95 02.08 16:3653902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05 02.08 21:586574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1022 02.08 09:5116204 1
이름 끝 글자가 우인 사람들아 영어 이름 뭐써?2 02.08 22:11 19 0
자기들끼리 장소 날짜 다 정해놓고 물어보는건 뭐냐2 02.08 22:11 17 0
진짜 개빡치는데 어떡하지 해결법좀 02.08 22:11 13 0
나는 렌즈 못껴ㅠㅠ4 02.08 22:11 28 0
임산부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 먹으면 안 되는 것들 알려줘5 02.08 22:11 25 0
이성 사랑방 매일 얼굴 보는 동료 짝사랑 너무 힘들다4 02.08 22:11 151 0
포토샵하는익들중에 파트타임으로 하는익있어? 02.08 22:10 12 0
바디스크럽은 왜 다들 단지형으로 만들까..??6 02.08 22:10 27 0
98익 로또살때 민증검사함1 02.08 22:10 33 0
비공개 인스타계정 스토리에 이거올리면 좀그럴까?2 02.08 22:10 26 0
요즘 사람들 얼굴 왜이렇게 작지 02.08 22:10 14 0
머리 나빠서 마피아게임같은거 잘 못하는 익들있어? 02.08 22:10 7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결혼하면 무슨 느낌이야...ㅋ 5 02.08 22:10 102 0
남자가 여자한테 저도 000(이름)좋게 생각한다6 02.08 22:10 25 0
나 엄마랑 정적이면 어색한데 이상한가? 02.08 22:09 18 0
갱년기... 하아 진짜 너무 주위사람까지 우울해져1 02.08 22:09 14 0
이성 사랑방/기타 철벽치던 남자랑 잘된 적 있어?12 02.08 22:09 145 0
월급 300에 서울 자취 빡세?26 02.08 22:09 524 0
독감 다 나으면 ... 떡볶이 시켜먹을거야 02.08 22:08 10 0
나는 솔로 이 장면 나만 충격적이야? 50 02.08 22:08 17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