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그냥 육회 먹어라 그냥 맛 또이또이함


 
익인1
흰색기름 어떤맛이야?
2일 전
글쓴이
그냥 맛없고 오독거림 근데 육회처럼 잘려잇으니깐 식감 느낄랑말랑하면 입에서 없어짐 속 느끼함 그냥 육회강추
2일 전
익인1
와 신기하다 녹는구나
육회먹자ㅋㅋ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59 02.03 20:4244685 1
일상봉지불닭먹는 사람들은 진짜 맛알못 끝판왕임121 1:218958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104 9:024717 0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48 02.03 19:3813323 0
이성 사랑방너넨 데이트할 때 멋이 중요해 따뜻한 게 중요해...?^^..41 1:1512468 0
S25 울트라 사전예약한거 왓는데 궁금한거!!8 02.02 03:44 209 0
익들 미용실 갈 때3 02.02 03:44 33 0
넷상 연애조언은 진짜 반은 거르는게 맞는듯3 02.02 03:43 34 0
반품 택배를 가져가셨는데 운송장을 안 두고 가심... 02.02 03:43 24 0
이성 사랑방 나 엠비티아이 안믿었는데 ㅋㅋㅋ 급 신뢰가 가는게2 02.02 03:43 503 0
로션 너무 꾸덕하면 물이랑 섞어써도 돼?11 02.02 03:43 274 0
이성 사랑방 생일선물 코인으로 주고받는커플어때1 02.02 03:43 45 0
혼자 해외여행으로 베트남이나 태국 가는거6 02.02 03:43 105 0
먼 이름 처음 들어보는 기업도 자소설에 올라왔다하몬3 02.02 03:43 26 0
멜론 이런경우 있어??? 2 02.02 03:43 138 0
크라운 한 곳 약간 욱신거리고 눌렀을 때 통증 살짝 있는데 ㄱㅊ은 건가?ㅠ 02.02 03:42 14 0
다들 혼여로 도쿄가봤어? 나 이번에 가는데 계획을 아직도 안짬3 02.02 03:41 38 0
나 변비에 과민성 대장증후군이라 화장실 자주 갈 수 있는일 하고싶다 02.02 03:41 15 0
네일팁 처음 붙여봤는데 너무 불편한데?2 02.02 03:40 40 0
발렌시아가 잘 아는 사람 02.02 03:40 21 0
자소서 지원동기 왜케 쓰기 힘드냐4 02.02 03:40 45 0
이성 사랑방 너네는 애인이랑 연애초인데 8 02.02 03:40 268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너무 소중한 사람이었어서 1 02.02 03:40 51 0
갓 스물 사귀는데 걍 고딩이네 3 02.02 03:39 29 0
에휴 심장마비로 죽고싶다 2 02.02 03:39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