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1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얘가 이렇게 나한테 안 져주고 얘기하는데 
얘가 날 사랑하는 게 맞긴 하나?
나만 얘를 달래주고 붙잡는 거 같다 싶고

이런 마음 드는 거 그냥 정상인 거야??
 걍 내가 과대해석하는 거지? 


 
익인1
비정상임 싸워도 그런 맘 안드눈 사람있어 같이 해결해나가고 저런 맘드는 사람이랑 나두 최근에 헤어졌엉
2개월 전
글쓴이
헤어지니까 안 힘들어?? 잘 헤어졌다 싶어? 하... 헤어졌다가 후회할까봐 못 헤어지겠다 ㅎ..
2개월 전
익인2
나도 ... 그래서 헤어짐 준비 즁이야
2개월 전
글쓴이
어떻게 준비해? ㅜ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제주도 갈빠에는 일본간다<이말 공감해?592 04.11 09:3967917 1
한화/OnAir 🧡🦅 득지 아니면 죽음뿐 250411 달글 🦅🧡 4717 04.11 17:3922893 0
KIA/OnAir ❤️양햄의 승리를 위해 야수들은 안타 홈런만 쳐주면 돼 실책은 그.. 1621 04.11 17:3521080 0
삼성/OnAir 🦁 오늘 삼라가 꼭 해야할 거 알려 줄게 ~ 고급야구 섹시투구 퇴폐수비 4/11..3010 04.11 17:4815868 0
이성 사랑방하..언니 파혼당했음 내미래겠지?195 04.11 14:4851225 0
코로 숨 못 쉬니까 너무 건조하다 04.09 23:05 13 0
너네 소원의 요정이 나타난다면 뭘 빌고 싶어?11 04.09 23:05 34 0
여기서 유튜브 애기 모동숲 캐릭터 닮았다는 얘기 해도돼?2 04.09 23:05 112 0
찰스엔터 정도면 기 센거 아니야???ㅋㅋㅋㅋㅋㅋ35 04.09 23:05 2461 0
과거에 나 대놓고 개무시하던 애 근황 전해들었는데2 04.09 23:05 43 0
4년동안 일만 하며 살아야된다고 생각하니까 04.09 23:05 13 0
이성 사랑방 회사 상사가 라오스 가서 같이 놀재6 04.09 23:05 113 0
영국남자 채널 구독자 613만명인거 지금알았어3 04.09 23:05 51 0
여드름 흔적 피부과 안가고도 해결 가능하까.... 6 04.09 23:05 40 0
~의 꽃은 00이다 <이거 무슨 뜻이야? 3 04.09 23:05 100 0
셋째가 있는 둘째 같다는 건 무슨 뜻일까2 04.09 23:05 18 0
배라 무슨 소금우유맛 샀는데7 04.09 23:04 890 0
베라 파인트 362g주셨는데 많이준거야?3 04.09 23:04 68 0
부모들 본인 애가 특수라는거 인정하기 힘들거 알지만... 이기적이란 생각도 듦1 04.09 23:04 58 0
파마 한지 2주 지났는데 한쪽만 다시 하고 싶으면 04.09 23:04 15 0
나이많고 무책임하고 능력없고 특유의 대충 말하는 습관 술좋아함 꼰대 04.09 23:04 23 0
학부모들 반 이상이 어린이집 규칙, 교사 말은 뭣도 안 들으면서 04.09 23:04 88 0
한정수량이면 보통 결제창까지만 들어가면 확보된거야? 1 04.09 23:04 17 0
이성 사랑방/ isfp 썸인지 모르겠어 4 04.09 23:04 180 0
요새 취업이 어려운 이유=대표들이 정신을 못차림 04.09 23:04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