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낼 숙박 취소했는데 오늘꺼도 취소해주겠더라 근데 지금 환불이 문제가 아니라 여행와서 잠을 아예 못 자서 너무 화가 남.. 평소엔 12시 전에 자거든..ㅎㅎ
내가 보낸 이유는 이거임 (복붙해서 보여줄게)
1. 화장실 리모델링인줄 알았으나 옛날 펜션 모습 그대로라서 샤워하면서도 불쾌합니다. (변기 욕조 빨간색임)
2. 방음시설 최악입니다. 옆 방의 대화소리도 다 들립니다.
3. 샤워기에서 이물질이 나와서 샤워하는 것 조차 꺼려집니다.
4. 방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한 사람이샤워하는 도중에 두꺼비집이 내려가 정전되었습니다 (알고보니 옆방이랑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