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해본게임은 동숲 스듀 심즈정도… 


 
익인1
팰월드는.. 넘 세계관이 다른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493 02.03 20:4235659 1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428 02.03 16:1560789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80 02.03 15:3646219 3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184 02.03 14:4930942 2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33 02.03 19:386146 0
이성 사랑방 한 번도 안싸우는 커플들 너무 신기해 12 02.02 02:49 231 0
회사 최종면접 탈락이랑 2년사귄 연인이랑 헤어짐이 겹치면 힘든게 당연한거지?2 02.02 02:49 20 0
그 사람한테서 연락 언제 올까?2 02.02 02:49 89 0
목걸이 걍 대충 차고 다닐 거 있는데 명품 사는 거 사치지?1 02.02 02:48 19 0
이동물 너구리임?8 02.02 02:48 76 0
허리라인 짝짝이인데 척추측만일까 40 6 02.02 02:48 86 0
강릉 바다 어디가 제일 조아?1 02.02 02:48 48 0
돌돌이 추천해줄사람 02.02 02:48 17 0
이성 사랑방 상황이 안돼서 연애 시작을 못한것도 6 02.02 02:48 76 0
이성 사랑방 진짜 서로 좋아 죽고못사는 연애 해보고 싶다8 02.02 02:48 283 0
이성 사랑방 잇팁들 앞담해도 신경도 안쓰는데6 02.02 02:47 249 0
요즘 식당 가면 종업원들 외국인 노동자들 엄청 많은 듯3 02.02 02:47 16 0
알바 다녔던 곳 다시 갈려고하는데 02.02 02:47 20 0
하… 짝남이 있는데 모든게 다 안맞음 02.02 02:47 44 0
살면서 행복했던적이 있었나1 02.02 02:47 21 0
이성 사랑방 다들 데이트할때 뭐해?7 02.02 02:47 160 0
저능아 소리 들으면서까지 알바 할 필요는 없지? ㅋㅋ 8 02.02 02:46 107 0
자소서 미치겠다2 02.02 02:46 30 0
내가 거울 보는것보다 남찍사가 더 정확하지?2 02.02 02:45 34 0
화재경보 울려서 대피했었는데 지금은 다들 들어왔거든? 1 02.02 02:45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