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1l
내가 먼저 좋아해서 사귐…나 좋아?내가 그렇게 좋아?계속 물어서 잠깐 쳐다봤더니 목소리 커지면서 당황하듯이 싫어??해서 좋아한다했더니 나두ㅎㅎ해서 귀여웠음. 자기가 먼저 좋아한다곤 절대 안 하고 내가 좋아한다 말하면 다음에 나두ㅎㅎ함 부모한테 사랑을 못 받아서,아무도 날 안 사랑한다어쩌고하고 힘들음…


 
익인1
먼저 좋아한단 말을 안해…?
1개월 전
글쓴이
먼저 좋아한다 보고싶다는 말은 안 하고 내가 문자로 빨리 보고싶다 좋아한다하면 그때 나두!ㅎㅎ함
1개월 전
익인1
나라면 대놓고 물어볼 것 같아 너는 나 안좋아해? 먼저 좋아한다고 말해준 적 한번도 없는거 알고 있어? 이렇게… 좀 별로다
1개월 전
글쓴이
한번도없는거알고싶다는 말은 추궁하는듯해서안해봣고 너는 나 좋아?물었을 때 응!!하긴함 진짜인진모르겠음
1개월 전
익인2
아 가족사 떠들면서 사랑타령하는거 진짜 질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528 13:2048651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82 9:2058416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230 9:4117572 1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210 9:5435037 4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113 11:409912 0
나오늘 난생처음 쿠팡 가 ㅎㄷㄷ5 03.26 00:39 57 0
밤낮 레전드러 바뀜... 03.26 00:39 21 0
산불 특보 낸 거 아니냐 그거면 된 거 아니냐는 식의 댓글 너무 답답해3 03.26 00:39 75 1
이번 불 누가 일부러 낸겨???4 03.26 00:39 58 0
아 친할머니집 다 불탔대.. 13 03.26 00:39 1083 0
챗지피티를 뭔 백과사전 지식 뚝딱이로 보는 사람들 너므 신기함5 03.26 00:38 53 0
엑셀런트 노랭이 vs 파랭이2 03.26 00:38 18 0
지금 당장은 돈이 없어서 많이 못했지만...1 03.26 00:38 90 0
샤넬 핸드크림 아무나 선물할 가격대는 아니지?7 03.26 00:38 42 0
산불 심각한 건 알고 있어도 이 정도인 줄은 몰랐는데 이 사진 보고 숨이 턱 막힘2 03.26 00:38 435 0
수능시계 무조건 카시오 제품만 써야하는건 아니지?5 03.26 00:38 38 0
성추행, 성희롱 겪은 익들아 괴로울때 어떻게 견뎌? 03.26 00:38 33 0
카페인 부작용 없었는데 생길수있어?7 03.26 00:38 32 0
본인표출나 독서실에서 쫓겨났어 ㅋㅋ 이거 내잘못이야?58 03.26 00:37 1265 0
이성 사랑방 걍 꽃보러가자고 질렀어6 03.26 00:37 185 0
지금 여기 윤사모 멤버있음2 03.26 00:37 40 0
산불 낸 인간 죄책감은 느끼고있을려나4 03.26 00:37 157 0
이성 사랑방 빛나는 사람인 것 같다 이건 칭찬 맞지2 03.26 00:36 67 0
인터넷면세도 환율에 따라서 할인 더ㅣ고 그래??1 03.26 00:36 26 0
보통 집에서 지하철로 1시간거리면 자취시켜줘?10 03.26 00:36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