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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3l
교환학생 다녀왔고, 나 말고 얼굴이랑 능력 잘난 
동양인친구랑 같이 어울려다니고
사교모임하다가 옆에서 별의별 말 다 들음..
ㅋㅋㅋㅋㅋ
사람사는거 똑같더라 정말
유럽이었는데 우리나라만 외모로 가십논쟁하는 것도 아니더라


 
익인1
걔넨 지가 백인것만으로 잘났다생각해서 뭔가 위기감 느끼먄 미친듯이 견제함
3일 전
글쓴이
나는 티피컬한 동양인 얼굴 (나도 속쌍으로 눈매교정 쌍수했는데) 친구한테는 한국인들은 성형을 많이 한다는데
너는 어디고친거야? 너의 시크릿이 뭐야?
몸매도 성형해주는 거냐고 ㅋㅋㅋ
고상한 척 일상토크처럼 말거는데
시기하고 날이선게 느껴짐

3일 전
익인1
ㄹㅇㄹㅇㄹㅇ 진ㅋ자 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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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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