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도랏나


 
익인1
와 나도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달에 210만원씩 통장에 공짜로 돈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215 11:5418349 0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173 4:2552383 0
일상혈육 결혼식장 계약부터하고 상견례하는데 아빠가 터짐141 13:5711172 1
일상아니 신입 들어왔는데 진짜 개..찐따같음117 9:1013094 3
야구근데 15번 연속으로 지는게 가능하긴 한거야?66 15:149448 0
나 3월 초에 일본가는데 엔화 떨어질까..? 미쳤나봐..2 02.06 21:45 231 0
겜 안하는데 피씨방 좋아서 집에 만들고 싶음1 02.06 21:45 22 0
당근3키로 고구마2키로 감자1키로에 이가격이면 싼거같아? 02.06 21:45 16 0
내일 출근길 마을버스도 막힐까??ㅠㅠ 02.06 21:45 17 0
술 주량이랑 기호성도 유전인가봐 02.06 21:45 24 0
이직할 때 10일만에 그만둔 전회사 경력에 안적어서 냈는데3 02.06 21:45 107 0
엉덩이큰건 장단점이 정말 확실하다2 02.06 21:44 52 0
쑥갓 부럇이 뭐야 02.06 21:44 19 0
아니 부장이나 되서 신입불러다가 02.06 21:44 23 0
갤럭시 자급제로 폰 바꾼 익들!!!!!!질문🥺 02.06 21:44 32 0
나 드디어 서류 합격했어!!!!6 02.06 21:44 355 0
이성 사랑방 이십대 중반 대학생인데 동갑 애인 생일선물 뭐주지3 02.06 21:44 90 0
운동 처음이야 ㅠ 필라테스 잘 아는 익들 도와줘ㅠㅠ4 02.06 21:44 55 0
리얼링 브라운 껴본사람2 02.06 21:44 25 0
포켓몬빵 유통기한이 오늘까진데 02.06 21:43 18 0
고딩엄빠 재방하길래 보는데 와... 02.06 21:43 24 0
최근에 쓴 바보비용 하나씩만말하자6 02.06 21:43 41 0
신입익 퇴사하고 싶어 ...40 02.06 21:43 602 0
일본여행 한달 전 예약 촉박해?11 02.06 21:43 171 0
직장인들 다이어트 어떻게 해 02.06 21:43 19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