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815 02.08 10:0771155 1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280 02.08 10:2265966 1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92 02.08 16:3647390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헤어진후 한달만에 연락왔는데 사람 갖고 노는거지 이거?(카톡 첨부)191 02.08 09:2460656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98 02.08 21:585907 0
원룸 계약 만료일이랑 새집 입주일 달라본적 있어??? 02.08 23:46 14 0
나는 솔로 24기 재밌어?22 02.08 23:46 66 0
나 점심때 뷔페갔다 왔는데 (약간 ㅎㅇㅈㅇ)2 02.08 23:46 54 0
나 비만이었는데 살빼니까 남동생이랑 똑같이 생겼어1 02.08 23:46 14 0
부산 강서구 월세 30가능해?? 02.08 23:46 12 0
나 이거 진짜 못고치나 손절한 친구 있는데38 02.08 23:46 912 0
챗got 결제해서 유료로 쓰는 익 있어? 02.08 23:46 10 0
카린 썬구리케이스 주문했당 🤎🛍️🛒 1 02.08 23:45 71 0
마음에 드는 틴트 진짜 15개 중에 15개에 적색202호 있음.. 02.08 23:45 16 0
친형제자매 무서워하는 사람잇음?4 02.08 23:45 22 0
익들아 나 성형한거같아?ㅜ40 12 02.08 23:45 113 0
이성 사랑방 썸붕인데 이거 어떻게 잊어야 돼?5 02.08 23:45 92 0
이성 사랑방 intp이랑 잘맞는지 아닌지4 02.08 23:45 67 0
너네가 시험 못보면 은근 기뻐하는 티 내는 친구 있어??6 02.08 23:45 64 0
남친 군대가면 차려고 기다리는 중 02.08 23:45 21 0
네이버 웹툰은 이런것도 연재 했었네14 02.08 23:45 324 0
사람 참 간사하다 입사 전엔 붙여주면 개처럼 일 할 자신 있었던 회사 이젠 꼴도 보..2 02.08 23:45 19 0
강릉 펜션 가는데 02.08 23:44 10 0
이성 사랑방 애인 정리하고 오겠다는 사람4 02.08 23:44 94 0
항상 어중간한 위치가 제일 피해 많이 받고 힘든 것 같음1 02.08 23:44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