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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880l
항상 얘기 할 땐 같이 사는 것처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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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내가 이혼가정인데 평생 숨길 수도 없을 거 같고 요즘 들어 오래된 친구한텐 말할까 싶더라고 근데 가족 얘길 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다같이 지내는 척을 하게 돼서.. 나중에 말하면 어떻게 생각할 지 궁금했어~
1개월 전
익인1
아예 상관없는데 척한게 좀…… 사정이있나 싶음
1개월 전
익인2
시달린거 있나 싶음
1개월 전
익인3
그러려니 하지 말 하기 싫었구나 싶은데
1개월 전
익인4
그른갑다 하지 멀..
1개월 전
익인4
구구절절 설명하기 귀차나서 그런거임
1개월 전
익인5
별 생각없음
1개월 전
익인5
걔가 좋아서 만나는 거잖아
1개월 전
익인6
걍 숨기고 싶은 거구나 싶지 뭐… 암 생각 없움
1개월 전
익인7
상처가 아직 크구나
1개월 전
익인51
2 이혼가정인건 상관없는데 숨기고 거짓말하면 이 생각 들긴함
1개월 전
익인8
당장 지금 플만 봐도 굳이 먼저 말 하지 ㅋㅋ
1개월 전
익인9
아무 생각 없음
1개월 전
익인10
말 안 하고 싶었구나 싶을 듯
1개월 전
익인11
암생각없음
1개월 전
익인12
같이사는 것처럼 얘기한 거면 말 맞추느라 힘들었겠다 싶음
1개월 전
익인13
말안해도 됨 그걸 왜 말함? 가정사까지 아는게 절친이라면 난 절친없음
1개월 전
익인17
22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13
있는척해도 됨 있는척하고 말안해도 된다고
1개월 전
익인14
중딩임???
1개월 전
익인15
말하기 싫은건가 생각하고, 알아도 모르는척 친구 마음 헤아리려고 할듯
1개월 전
익인16
이유가 있었겠지 데였던 적이 있었구나 할 듯 굳이 솔직하게 다 얘기해야되는 거 아니잖아 가정사가 아니라도 마찬가지임
1개월 전
익인18
굳이 남 가정사 알고 싶지도 않고 알 필요도 없음
1개월 전
익인67
22
1개월 전
익인19
말하기싫었나보다 하는거지 나도 이혼가정인데
하나하나 설명하기 귀찬ㄹ아서 학생땐 있는척했음

1개월 전
익인21
그걸 왜말함?? 숨긴걸 알앗더라도 아 그런갑다 하고 넘어갈듯
말하는겋도 말 안하는것도 당사자 마음이야
마음을 여유롭게 가져라

1개월 전
익인23
그냥 그런가보다... 근데 티내면 뒷말 돌잖아 그러니까 그런 것 같은데
1개월 전
익인24
그거 알아서 뭐하게?
1개월 전
익인25
있는 척이 어때서 그대로 다 들어내고 사는 게 꼭 좋은 것도 아니라서 그러려니 완전가능..
1개월 전
익인27
같이 사는척이라는게 어떤건지 모르겠는데 그냥 쓰니가 잘못 해석한걸수도?
1개월 전
익인28
뭔상관이여 그걸 꼭 말해야되나 친구 가정사 궁금한 적도 없어 그런 건 숨길 수도 있지
1개월 전
익인29
그게 둘 사이에 중요한 거야? 별 생각 없는데.. 그걸 말해야하나 싶기도 하구
1개월 전
익인30
너무 이해돼서 별 생각 없음 걔한텐 상처일 수도 있는 문제고 난 친구지만 엄연한 타인이니까 남한테 본인 약점이나 치부를 드러내는 건 상대방이 아무리 좋은 사람이어도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는 일임
1개월 전
익인31
오죽했으면 그랬겠음
1개월 전
익인32
숨기고싶었나부다 하고 계속 모르는척 하지
1개월 전
익인33
말하기 싫나보다 끝 갑분싸될걸 뻔히 아는데 뭐하러 말함 굳이 내 흠을 왜 말해 좋은 일도 아닌데..
말한다고 날 대하는 태도가 달라질거임?

1개월 전
익인33
나 이혼가정 아님~~ 그냥 부모 한 분이 일찍 돌아가셨는데 나도 걍 숨겼어
말 할 타이밍 잡기도 애매함 진지한 분위기 만들어야해 내가 왜……… 그러면서까지 말해야하나 싶더라

1개월 전
익인34
절친이 안밝히고 싶었던 건 그러려니 하는데
대충 둘러댄 정도가 아니라 척을 수차례 한 건 좀 잉스러움...

1개월 전
익인35
숨겼다는 생각조차 안 할듯 걍 그런갑다 이러고 말지 남 가정사에 관심 없어서
1개월 전
익인36
안쓰러워
1개월 전
익인37
말 안하고 싶었던 사정이 있겠지
별 생각안듬

1개월 전
익인38
말하기 싫었구나 라는 생각 잠깐 들고 별 생각 안할듯
1개월 전
익인39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겠지
1개월 전
익인40
뭐 어때??????? 그리고 세상이 있는 척 하게 만드는 건데,, 난 그런 부분인 개인에게 잘못 없다고 봄
1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내가 이혼가정인데 평생 숨길 수도 없을 거 같고 요즘 들어 오래된 친구한텐 말할까 싶더라고 근데 가족 얘길 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다같이 지내는 척을 하게 돼서.. 나중에 말하면 어떻게 생각할 지 궁금했어~
1개월 전
익인21
안말하는거 추천 ㅋㅋㅋ
1개월 전
익인41
힘드니까 그런가보다 안타까운 마음이지
1개월 전
익인42
굳이 말 안해도 됨!
1개월 전
익인43
별 생각없음
1개월 전
익인44
이해함. 얼마나 그거땜에 힘들었으면 꽁꽁 숨기려고 했을까 싶음. 숨기는거 자체도 힘든데...
1개월 전
익인45
그게 내 인생에 뭔 상관이라고
아무 생각 없음

1개월 전
익인46
근데 굳이 얘기하지 마 나도 이혼가정이고 몇몇은 알고 몇몇은 모르는데 난 친구들한테 말한 거 후회함
1개월 전
익인47
걍 남들한테 말하기 싫었구나 싶고 그 마음도 이해함
1개월 전
익인48
절친이람서 그런 거 이해 못 해줌..??? 다른 거짓말도 아니고… 나였음 가슴 찡해질듯 내가 가정얘기할 때마다 불편했겠다 싶어서
1개월 전
익인49
좀 그럴 수도 있지
나중에 말해주면 오히려 고마울듯 나를 정말로 믿고 의지한다는거니까

1개월 전
익인50
아니 뭐 그런가보다 하면 되지 ㅋㅋ 굳이 말하고 넘어가야 할 사안도 아니고
1개월 전
익인52
근데 요즘 이혼 가정이 뭐 별거라고 고민하지 ㅋㅋ 솔직히 크게 관심도 없어
1개월 전
익인53
굳이 말 안해도 될듯???
근데 같이사는척을 오래/자주 그런걸 안 순간 쫌 그렇긴할거같아서 가족 언급을 안하는거두 ㄱㅊ을듯

1개월 전
익인54
그러려니 사정이 있었겠지
1개월 전
익인56
걍 글쿤 ..
1개월 전
익인57
내친구라면 그냥 그러려니 할거같아 알리고싶지 않았으니까 그랬겠지
1개월 전
익인58
내 절친이 비슷한 케이스인데 난 말해줬을때 고마웠음
그만큼 친해졌다는 느낌이라

1개월 전
익인59
들키기 싫엇는갑다
1개월 전
익인60
ㅜㅜ애초에 숨길 필요도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사람마다 생각과 상황이 다른 거겠지만...특히 가정사는 걍 말하면 아 그랬구나 사정이 있었구나하고 걍 ㅇㅋ하게됨
1개월 전
익인61
상관없는데 같이 지낸척한게 좀 그럴거같은데 근데 뭐 절친이면 들키기싫었구나 생각들듯
1개월 전
익인62
토닥여주고 싶음... 별말 안하고
1개월 전
익인63
척만 안했으면 암 생각 없을 거 같은데 근데 뭐 되게 숨기고 싶었나보네 그정도...
1개월 전
익인64
숨기고 싶었던 이유가 있었겠지 뭐 안 좋은 일이 있었나보다 마음아플 것 같아
1개월 전
익인65
나도 이혼가정이라서 친구가 어떤마음으로 그랬을지 너무 잘알고 너무 이해감..
1개월 전
익인66
그냥 가정사가 이 친구한테는 역린이었나보다 이제라도 말해서 편안해졌다면 다행이다 싶지
절친이라고 꼭 모든 걸 공유할 필요는 없으니...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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