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98l
항상 얘기 할 땐 같이 사는 것처럼 함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내가 이혼가정인데 평생 숨길 수도 없을 거 같고 요즘 들어 오래된 친구한텐 말할까 싶더라고 근데 가족 얘길 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다같이 지내는 척을 하게 돼서.. 나중에 말하면 어떻게 생각할 지 궁금했어~
2개월 전
익인1
아예 상관없는데 척한게 좀…… 사정이있나 싶음
2개월 전
익인2
시달린거 있나 싶음
2개월 전
익인3
그러려니 하지 말 하기 싫었구나 싶은데
2개월 전
익인4
그른갑다 하지 멀..
2개월 전
익인4
구구절절 설명하기 귀차나서 그런거임
2개월 전
익인5
별 생각없음
2개월 전
익인5
걔가 좋아서 만나는 거잖아
2개월 전
익인6
걍 숨기고 싶은 거구나 싶지 뭐… 암 생각 없움
2개월 전
익인7
상처가 아직 크구나
2개월 전
익인51
2 이혼가정인건 상관없는데 숨기고 거짓말하면 이 생각 들긴함
2개월 전
익인8
당장 지금 플만 봐도 굳이 먼저 말 하지 ㅋㅋ
2개월 전
익인9
아무 생각 없음
2개월 전
익인10
말 안 하고 싶었구나 싶을 듯
2개월 전
익인11
암생각없음
2개월 전
익인12
같이사는 것처럼 얘기한 거면 말 맞추느라 힘들었겠다 싶음
2개월 전
익인13
말안해도 됨 그걸 왜 말함? 가정사까지 아는게 절친이라면 난 절친없음
2개월 전
익인17
22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익인13
있는척해도 됨 있는척하고 말안해도 된다고
2개월 전
익인14
중딩임???
2개월 전
익인15
말하기 싫은건가 생각하고, 알아도 모르는척 친구 마음 헤아리려고 할듯
2개월 전
익인16
이유가 있었겠지 데였던 적이 있었구나 할 듯 굳이 솔직하게 다 얘기해야되는 거 아니잖아 가정사가 아니라도 마찬가지임
2개월 전
익인18
굳이 남 가정사 알고 싶지도 않고 알 필요도 없음
2개월 전
익인67
22
2개월 전
익인19
말하기싫었나보다 하는거지 나도 이혼가정인데
하나하나 설명하기 귀찬ㄹ아서 학생땐 있는척했음

2개월 전
익인21
그걸 왜말함?? 숨긴걸 알앗더라도 아 그런갑다 하고 넘어갈듯
말하는겋도 말 안하는것도 당사자 마음이야
마음을 여유롭게 가져라

2개월 전
익인23
그냥 그런가보다... 근데 티내면 뒷말 돌잖아 그러니까 그런 것 같은데
2개월 전
익인24
그거 알아서 뭐하게?
2개월 전
익인25
있는 척이 어때서 그대로 다 들어내고 사는 게 꼭 좋은 것도 아니라서 그러려니 완전가능..
2개월 전
익인27
같이 사는척이라는게 어떤건지 모르겠는데 그냥 쓰니가 잘못 해석한걸수도?
2개월 전
익인28
뭔상관이여 그걸 꼭 말해야되나 친구 가정사 궁금한 적도 없어 그런 건 숨길 수도 있지
2개월 전
익인29
그게 둘 사이에 중요한 거야? 별 생각 없는데.. 그걸 말해야하나 싶기도 하구
2개월 전
익인30
너무 이해돼서 별 생각 없음 걔한텐 상처일 수도 있는 문제고 난 친구지만 엄연한 타인이니까 남한테 본인 약점이나 치부를 드러내는 건 상대방이 아무리 좋은 사람이어도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는 일임
2개월 전
익인31
오죽했으면 그랬겠음
2개월 전
익인32
숨기고싶었나부다 하고 계속 모르는척 하지
2개월 전
익인33
말하기 싫나보다 끝 갑분싸될걸 뻔히 아는데 뭐하러 말함 굳이 내 흠을 왜 말해 좋은 일도 아닌데..
말한다고 날 대하는 태도가 달라질거임?

2개월 전
익인33
나 이혼가정 아님~~ 그냥 부모 한 분이 일찍 돌아가셨는데 나도 걍 숨겼어
말 할 타이밍 잡기도 애매함 진지한 분위기 만들어야해 내가 왜……… 그러면서까지 말해야하나 싶더라

2개월 전
익인34
절친이 안밝히고 싶었던 건 그러려니 하는데
대충 둘러댄 정도가 아니라 척을 수차례 한 건 좀 잉스러움...

2개월 전
익인35
숨겼다는 생각조차 안 할듯 걍 그런갑다 이러고 말지 남 가정사에 관심 없어서
2개월 전
익인36
안쓰러워
2개월 전
익인37
말 안하고 싶었던 사정이 있겠지
별 생각안듬

2개월 전
익인38
말하기 싫었구나 라는 생각 잠깐 들고 별 생각 안할듯
2개월 전
익인39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겠지
2개월 전
익인40
뭐 어때??????? 그리고 세상이 있는 척 하게 만드는 건데,, 난 그런 부분인 개인에게 잘못 없다고 봄
2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내가 이혼가정인데 평생 숨길 수도 없을 거 같고 요즘 들어 오래된 친구한텐 말할까 싶더라고 근데 가족 얘길 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다같이 지내는 척을 하게 돼서.. 나중에 말하면 어떻게 생각할 지 궁금했어~
2개월 전
익인21
안말하는거 추천 ㅋㅋㅋ
2개월 전
익인41
힘드니까 그런가보다 안타까운 마음이지
2개월 전
익인42
굳이 말 안해도 됨!
2개월 전
익인43
별 생각없음
2개월 전
익인44
이해함. 얼마나 그거땜에 힘들었으면 꽁꽁 숨기려고 했을까 싶음. 숨기는거 자체도 힘든데...
2개월 전
익인45
그게 내 인생에 뭔 상관이라고
아무 생각 없음

2개월 전
익인46
근데 굳이 얘기하지 마 나도 이혼가정이고 몇몇은 알고 몇몇은 모르는데 난 친구들한테 말한 거 후회함
2개월 전
익인47
걍 남들한테 말하기 싫었구나 싶고 그 마음도 이해함
2개월 전
익인48
절친이람서 그런 거 이해 못 해줌..??? 다른 거짓말도 아니고… 나였음 가슴 찡해질듯 내가 가정얘기할 때마다 불편했겠다 싶어서
2개월 전
익인49
좀 그럴 수도 있지
나중에 말해주면 오히려 고마울듯 나를 정말로 믿고 의지한다는거니까

2개월 전
익인50
아니 뭐 그런가보다 하면 되지 ㅋㅋ 굳이 말하고 넘어가야 할 사안도 아니고
2개월 전
익인52
근데 요즘 이혼 가정이 뭐 별거라고 고민하지 ㅋㅋ 솔직히 크게 관심도 없어
2개월 전
익인53
굳이 말 안해도 될듯???
근데 같이사는척을 오래/자주 그런걸 안 순간 쫌 그렇긴할거같아서 가족 언급을 안하는거두 ㄱㅊ을듯

2개월 전
익인54
그러려니 사정이 있었겠지
2개월 전
익인56
걍 글쿤 ..
2개월 전
익인57
내친구라면 그냥 그러려니 할거같아 알리고싶지 않았으니까 그랬겠지
2개월 전
익인58
내 절친이 비슷한 케이스인데 난 말해줬을때 고마웠음
그만큼 친해졌다는 느낌이라

2개월 전
익인59
들키기 싫엇는갑다
2개월 전
익인60
ㅜㅜ애초에 숨길 필요도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사람마다 생각과 상황이 다른 거겠지만...특히 가정사는 걍 말하면 아 그랬구나 사정이 있었구나하고 걍 ㅇㅋ하게됨
2개월 전
익인61
상관없는데 같이 지낸척한게 좀 그럴거같은데 근데 뭐 절친이면 들키기싫었구나 생각들듯
2개월 전
익인62
토닥여주고 싶음... 별말 안하고
2개월 전
익인63
척만 안했으면 암 생각 없을 거 같은데 근데 뭐 되게 숨기고 싶었나보네 그정도...
2개월 전
익인64
숨기고 싶었던 이유가 있었겠지 뭐 안 좋은 일이 있었나보다 마음아플 것 같아
2개월 전
익인65
나도 이혼가정이라서 친구가 어떤마음으로 그랬을지 너무 잘알고 너무 이해감..
2개월 전
익인66
그냥 가정사가 이 친구한테는 역린이었나보다 이제라도 말해서 편안해졌다면 다행이다 싶지
절친이라고 꼭 모든 걸 공유할 필요는 없으니...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뚱뚱하고 적게 먹는데 살 안 빠지는 이유가 몰까.... 573 04.10 09:4667839 4
일상돈 없으면 겉옷에서 티가남(주위 잘봐바) 376 04.10 13:5856228 0
삼성/OnAir 🦁 안타 치는 사람은 누구 같아? 야구 선수 // 그럼 안타 못 치는 사람은? ..6983 04.10 17:4627345 1
일상 우리회사 급여명세서 볼래?214 04.10 10:3971599 14
KIA/OnAir ❤️소원은 오직 하나, 기아타이거즈의 스윕승 입니다💛 4/10 기아.. 3395 04.10 17:3524844 0
팀장님이 안녕~ 했는데 나한테 인사하는줄 모르고 대답 안 했어ㅠ 1 04.08 10:01 107 0
경력 4개월 2개 있는데 적 ? 말 ? 04.08 10:01 22 0
머리하고 영화보러가려는데 도보25분VS택시5분2 04.08 10:00 51 0
제발 건강 망치면서 일 하지마...3 04.08 10:00 137 0
맥날 맥모닝 시키려 일찍 나왔는데 04.08 09:59 23 0
엘살바도르 감옥알아?2 04.08 09:59 17 0
얼마나 안 씻었음 기름 냄새가 어후; 04.08 09:59 24 0
잊는게나음 아픈게나음1 04.08 09:59 17 0
물경력이라고 후려치는게 젤 의미없는거같음 ㅋㅋㅋ4 04.08 09:59 62 0
개념없는 사람 개 많네 진짜; 04.08 09:58 16 0
헐 대박 나 드디어 1억 47 04.08 09:58 4120 0
소식, 대식 중에 뭐가 더 몸 망가질까4 04.08 09:58 42 0
월급220이면 적금은 얼마넣어??24 04.08 09:58 835 0
코성형하고싶은데 어울리는코 모르겠으면3 04.08 09:57 23 0
애인이 과거에 조현병때메 오래 약먹고 고생했었더라면 익들은 품어줄거야?8 04.08 09:57 48 0
아이폰 16 살까7 04.08 09:57 73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곧 3주차인데 새 애인 만나는거 너무 이른가?10 04.08 09:57 257 0
난 엄마 뭐 사줄때가 제일 행복함 04.08 09:57 18 0
직급 좀 있는 직장인 있어? 1 04.08 09:57 25 0
나 많이 먹는 거 같아 ~ 하는 익들아1 04.08 09:57 22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