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떨 것 같아
애인이 잔다길래 그냥 난 아쉬워서 그냥 장난으로 좀 징징거렸는데 저런 말이 나왔어
결국에 애인 나한테 화내고 나는 마상입고
결국 싸웠는데 내가 잘못했나 .. 


 
익인3
나는 반대로 헉 벌써 한시간이나 지났다고? 시간순삭됐네 라는 마인드로 저 말을 했을것 같은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식당에서 울었는데 내가 예민한건지 봐주라 ㅈㅂ ㅠ345 04.13 23:5126367 0
일상 BL 좀 보는 친구들 들어와봐218 04.13 23:2025253 0
일상/기타친구 개명전 이름 불렀는데 계속 "ㅋㅋ그 이름 되게 오랜만에 듣네” 이러는데 눈치주..165 04.13 18:2744369 0
야구/장터이범호 경질되면 배민 3만원 드려요 131 04.13 21:433870 0
일상소개팅 3시간 남겨두고 취소했다가 욕 먹음100 04.13 18:3225631 0
크리니크 치크팝 그냥 손으로 바르는 사람들도 있어?5 2:34 32 0
아니 오늘 이상하네 2:34 27 0
내가 너무 섣부른 판단 이었을까 2:33 23 0
교수님잌ㅋㅋㅋ며느리 삼고 싶대... 2:33 7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희는 만나기로한날 비오면 다른날로 바꿔?10 2:33 116 0
나 ㄹㅇ 남미새임 길거리에 좀 괜찮은 사람들 다 스캔하고 다님24 2:32 824 0
이성 사랑방 하루동안 연락1 2:32 49 0
헤어진지 오래된 전애인 갑자기 보고싶은데 어떡해??? 2 2:32 25 0
인천 방금 천둥뭐임2 2:32 74 0
요즘 왜 들어가는 글마다 3 2:32 56 0
혹시 미술 전공익 있니..? 2:32 20 0
연차써서 수요일까지 쉬는데^^ 2:32 17 0
현대소설 보는데 충격먹음6 2:32 308 0
컴활 2급 필기 원래 이렇게 어려워?2 2:32 26 0
잇프피가 나에게 푹 빠지게 하는 법 알려주세요 2 2:31 38 0
이성 사랑방 인프피는 호감표현 진중해?2 2:31 82 0
인천 빗소리 대박크네 했는데 우박이었어3 2:30 62 0
이성 사랑방/ 내가 상대한테 팍식 했는데 예민한 건지 봐주라3 2:30 109 0
용감한형사들 보는 익 있닝 2:30 16 0
헐 밖에 비가아니라26 2:30 1817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