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달에 210만원씩 통장에 공짜로 돈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219 11:5419087 0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173 4:2553431 0
일상혈육 결혼식장 계약부터하고 상견례하는데 아빠가 터짐147 13:5712425 1
일상아니 신입 들어왔는데 진짜 개..찐따같음123 9:1014181 3
야구근데 15번 연속으로 지는게 가능하긴 한거야?66 15:1410036 0
트친이랑 본계인스타교환할때 얼굴 없으면 별로양?ㅜㅜ8 02.06 22:00 27 0
자녀 이름으로 박'석열' 어때4 02.06 22:00 101 0
S25 울트라 있는 익들아 이거 불량이야?4 02.06 22:00 131 0
선생들한테 맞아본 익들 다들 몇년생임?7 02.06 22:00 29 0
협력사한테 개했는데 02.06 22:00 23 0
아디다스 태권도 지금 사도 되려나 02.06 22:00 12 0
혼술할건데 소주에 갈비탕 111 순대곱창볶음 222 02.06 22:00 17 0
타코야기 먹말 02.06 21:59 17 0
순하면 진짜 개무시당해??7 02.06 21:59 88 0
식사만 하면 심장 벌렁거리는데3 02.06 21:59 29 0
이성 사랑방 뚝딱대는거 어떻게 고쳐???17 02.06 21:59 173 0
와 동네에 오래살다보니 진짜 별일 다 보네 02.06 21:59 64 0
파데보다 톤업썬크림이 더 피부좋아보이는 이유는 뭘까 02.06 21:59 24 0
이성 사랑방 아니 내가 만난 남자들 왜 죄다 지갑선물하면 세탁기 돌려버리는거야 ㅋㅋㅋㅋㅋㅋ ㅠㅠ..2 02.06 21:58 105 0
얘들아 급해 인절미 빙수 vs 블루베리 빙수4 02.06 21:58 16 0
피부과 다녀오면 매운음식 안먹는게 나아? 02.06 21:58 14 0
이소티논 먹는데 입술 테두리 따갑고 부은것에도 영향있을까?1 02.06 21:58 23 0
요즘 데이터 갑자기 느려진 느낌이야 02.06 21:57 16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이틀째 식음전폐야 2 02.06 21:57 96 0
요즘 ip가 안 뜬다고 네트워크 어쩌구 자주뜨는데 02.06 21:57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