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의지라는게 내힘으로 생길 수 있게하는게 아니잖아ㅔ


 
익인1
강제성을 만들어야지 공부면 학원을 다닌다든가 이런 식으로
7일 전
익인2
동기부여 계속 하고 채찍질하는 사람 옆에 둠 시켜야 하니깐 몬가 발등에 불떨어진 느낌으로
7일 전
익인3
의지는 만들어내야지 한계는 어쩔수 없는거지만 의지는 극한까지 가봐야 알까모를까의 경지임
7일 전
익인4
그냥 살면 됨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513 02.09 10:0892875 1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439 02.09 10:2387865 0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368 02.09 16:3759518 45
이성 사랑방다들 첫연애 얼마나 갔어??293 02.09 12:1539859 0
타로 봐줄게149 02.09 18:199722 2
이성 사랑방/결혼 아.. 진짜 결혼하지말까...ㅋ3 02.07 22:35 270 0
자기 심심할 때만 카톡하고 사라지는 친구... 02.07 22:35 19 0
신입인데 자살충동이 너무 세게 들어 7 02.07 22:35 73 0
국취제 해봤던 사람 있어???? 오늘까지 제출인데ㅜㅜ11 02.07 22:35 200 0
백석대 어떰5 02.07 22:35 275 0
안 좋은 생각을 멈출 수 있는 방법좀 알려쥬…1 02.07 22:34 18 0
나같은애를 친구로둬줘서 너무고마워서 항상내가밥사는데 그게 부담이고 이상해..?6 02.07 22:34 68 0
대학생익들 도와조 아이패드 갤탭 둘중에 모 살까 11 02.07 22:34 93 0
중국어가 배울수록 되게 어려운게 시라던가 명언같은 거 많이 알아야 함..3 02.07 22:34 76 0
이성 사랑방 사친이 나한테 귀엽고 매력있다는데… 02.07 22:34 35 0
연속으로 인프피 남친 만나니까 개빡세네11 02.07 22:34 65 0
내 얼굴형 대충 단발 안어울릴 거 같지 1 02.07 22:34 82 0
인스타 광고로 나온 여자솔로 노래제목 뭐지 02.07 22:34 26 0
와 내 친구 승무원 합격했네 대박18 02.07 22:34 868 0
소개팅 시켜달라했는데 자기 친형이래...........2 02.07 22:33 77 0
올영 알바 짤린사람 있어?? 02.07 22:33 81 0
스위치온 다이어트 할까 4 02.07 22:33 43 0
국내여행 컨텐츠 너무 뻔한듯7 02.07 22:33 48 0
생각보다 이런 이유때문에 못죽는사람들 많은듯23 02.07 22:32 645 0
쿠팡 센터 다 떨어지고 알바 면접도 다 떨어지고 현타 온다 02.07 22:32 37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