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남자와 여자를 뛰어넘어 예술이 되는 순간! 영화 '여성국극 끊어질듯 이어지고 사라질듯 영원하다' 시사회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본문으로 궤변 늘여놓고 일반화 하길래
나도 ~인데 내 주위에선 전혀 안이렇다고 반박하고
나 인증도 할 수 있다니까 해보라는거야
그래서 인증해줬더니 답글 안오더니 결국 다음날 보니까 글삭됨
걔가 주작이었던 거겠지? ㅋㅋㅋ
그래서 난 의견 들어간 글에 인증 요구하는 거 완전 찬성임
당당한 사람은 까고 얘기하면 됨.. 서로 좋잖아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나도 돈으로 유세 떨고 가르치려고 하길래 건물주 인증하고 월세 2500 매달 들어오는거 인증해주니까 글삭됨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대방도 당당하면 깠을거임...... 꼭 뭣도 없는 애들이 설치고 가르치려 든다니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히 전업주부 부러워?662 03.08 18:3667315 0
일상이거 먹고 살쪘다 하는 음식 뭐 있어253 0:1416929 0
일상올해 27살이거나 혹은 그 이상인 익들아............. 질문 있어189 1:1512732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같이 숙소에 있는데 갑자기 생리터져서 158 03.08 22:3833166 0
메이플스토리좋아하는 메이플 브금 알려주고가40 03.08 22:343332 0
도저히 피부에 뭘 쳐.발라야하는지 모르겠는데 이럴땐 어케?14 3:53 151 0
다신 밤늦게 안돌아다닐거임.. 3:53 34 0
하츄핑라면 ㄹㅇ 건강한 맛이네3 3:52 179 0
머릴결이나 헤어케어 고민있는 사람들2 3:52 184 0
나 큰 병원에서 일할땐 태움 없었는데 3:52 35 0
첫출근전에 카톡프사2 3:52 38 0
개강증후군 에바다 3:52 24 0
친구가 은근히 내가 하는 일 무시하는거같음 ㅋㅋ15 3:51 211 0
클럽 원나잇 많이 해?8 3:50 153 0
너에게닿기를 3기 너무 재밌다.....4 3:50 175 0
익들아 너네는 대중교통 안에서 연초 피면 10억 준대 할거야??14 3:50 225 0
이성 사랑방 최근에 연락하는 남자애가 이런말했는데 프로포즈라 생각해도 댐?6 3:50 184 0
지금 뭐먹고 싶냐면2 3:49 23 0
여드름이 쌍커풀라인이랑 위에 생김 3:49 26 0
나 ㅎ얼굴 화상 한달? 지났거든?? ㅠㅠ 색소침착 옅어지고는 있는데.... 25 3:49 622 0
초등 교육과정부터 다시 배워보고싶어1 3:47 94 0
우울증 어떡해13 3:47 385 1
익숙한거는 많이 해봤다는거지?3 3:47 162 0
다이어트하려면 채소 단백질 밥 순서로먹으라는데14 3:47 259 0
너무 스트레스받는다...막막하다 3:45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