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뜯어내라고 점선표시는 되어있는데

맨날 사과껍질 깎듯이 뜯김

80%확률로 도중에 끊어져

점선말고 걍 접착제로 붙어져있는게 뜯기편한데...

뭐 요령이라두 있는건가



 
익인1
칼로 세로 슥 그어서 뜯어
2개월 전
글쓴이
도구없으면 안되는거야?
2개월 전
익인2
걍 칼로 슥
2개월 전
글쓴이
왤캐 불편하게 만들어놨대
2개월 전
익인2
ㄱㄴㄲㅋㅋㅋ 가끔 칼로도 한벜에 안되는 것들이 있어 뭐였더라 제주감귤주스였나
2개월 전
익인3
불편해 그냥 다 무라벨 에코로 나오면 좋겠음..
2개월 전
글쓴이
ㄹㅇ 무라벨 이거 진짜편하던데 생수같은거
2개월 전
익인4
그거 진짜 이상적으로 쭉 내려가는 거 절대 안 되더라 무조건 툭툭 끊겨서 작업량 개많아짐
2개월 전
글쓴이
내가 못뜯는건줄 알았네...다 비슷하구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수업 듣는데 모자쓰는거 개매너같음 394 04.18 22:3636343 1
일상얼굴 작고 비율 좋은거 vs 피부하얗고 가슴큰거 225 10:0916261 0
일상아 요즘 야구 입문한애들 진짜 길티임227 11:0216932 13
야구/알림/결과 2025.04.18 현재 팀 순위153 04.18 22:1224987 0
KIA/OnAir ❤️소원이 하나 있는데 들어주시겠어요.? 선전출이 소원입니다.. .. 1504 13:017817 0
이성 사랑방 생각해보니 25살에 뭐 있나ㅋㅋㅋㅋㅋㅋㅋ 1 9:04 197 0
20대 후반들아 반팔티 어디꺼입어? 9:04 14 0
가족들 외엔 정말 다 시절인연 인거겠지 ? 9:04 19 0
이 옷 밑에는 뭘 매치해야함ㅜ??4 9:03 147 0
너넨 사람만날 때 그냥 별 생각없이 편하게대해 아니면6 9:00 103 0
종아리 굵은데 미니스커트 입고 커버할 방법 뭐있지?10 8:59 513 0
아니 오늘 도대체 무 입어야하는거야12 8:59 949 1
코너 돌다가 바퀴 살짝 기둥에 닿이고 지나갔는데1 8:59 24 0
내가 혼자 자취하는데 1 8:59 23 0
지갑 놓고 나왔는데ㅜㅜㅠㅠ 버스카드 사면8 8:58 23 0
이성 사랑방 자기전에 톡 안하는 애인11 8:57 180 0
이시간부터 컵라면은 좀 아니겠지10 8:57 118 0
개미는 뚠뚠🎵 오늘도 열심히 일을 하네🎶3 8:57 16 0
2년 첫 연애 끝5 8:56 1556 0
꼰대는 예의를 잘지키는 사람이 아니라 8:56 26 0
출근하기 싫다~ 8:55 12 0
맥모닝 10시반 전에 픽업주문하고 10시반 이후에 찾아가는거 가능해?1 8:55 16 0
사랑니 3개 뽑는데 5분 걸림6 8:54 181 0
하 버스 미친 히터5 8:54 37 0
음대3학년이면 중간안쳐..? 8:54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